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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9년 11월호 |334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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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IN-N-OUT_안팎으로 전부 귀여운 파자마 룩.

SWEET ROOM_스위트룸에서의 달콤한 하루.

LOVE OR HATS_예쁜 모자를 쓰고 사랑을 할 거야.

SOLO ALBUM_애니멀 프린트를 향한 러브 송.

WATCH_한국에 단 하나뿐인 시계 9.

GROOMING_스스로 하는 홈케어 그루밍.

MOTORCYCLES_쿨한 바이크와 핫한 부츠.

MOTORING_자동차 생각뿐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래서 한 대 더 산다면?”

TEST_A 클래스가 인공지능을 탑재했다. 아담하지만 영민한 해치백의 탄생.

CARS_2019년 공개된 콘셉트 카에서 시작된 4개의 단편.

FOOD_플래터 위에 갖가지 치즈, 샤퀴트리, 소시지, 순대. 혼자만의 작은 파티.

TECH_쓸 때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TRAVEL_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흐르는 4천 킬로미터의 대서사시.

ART_웬만하면 알아야 할 이름. 보스코소디, 래리 가고시안, 미샤 칸.

ARCHITECTURE_프랭크 게리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끝까지 관철하는 반항심.

STUDY_2020 S/S 시즌의 인상적인 장면들.

COLLECTION_알렉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의 새로움에 대해 말한다.

EVENT_구찌가 2020 크루즈 컬렉션 프리뷰 파티를 열었다. 파티장은 한옥이다.

말하는 대로_존 롭의 아시아 태평양-중국 지사장 니콜라스 홀트가 서울에 왔다.

SCENE_혼자일 때 더 좋은 것들이 있다.

COLUMN_친구라는 신화, 위기의 식당들, 김태호 피디의 2라운드, NBA 우승 지형도, 동시대 미술을 산다는 것과 콘텐츠 공룡이 된 카카오M까지, 지금 읽고 싶은 뜨거운 이슈들.

COVERSTORY_어쩌면 지구에서 가장 세련된 사람, 마크 론슨과의 인터뷰.

BON MARCHE_긴 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새벽시장에 갔다.

ALIEN_괴상하고도 이질적인 멋.

SELF SERVICE_각자 도착해서 함께 놀았다.

SHOW ME THE MONEY_이렇게 다양하고 예쁜 새 지갑.

SPECTRUM_빨주노초파남보 사이 백만 가지 색.

I'M NOT ALONE_혼자서도 꽉 찬 하루.

LOST AT SEA_석양과 바다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

BE BOLD_장기용에겐 더 보탤 것이 없다.

TOM HOLLAND_이제 겨우 스물셋인 톰 홀랜드.

MOVE MORE_이솜이 활짝 웃는다.

새로운 바람_생기 있고 호방한 변우석의 오늘.

KICK OFF_펀치넬로의 반전 스토리.

GWENDOLINE CHRISTIE_관습을 꺾어버리는 배우, 그웬돌린 크리스티의 커리어는 이제 시작이다.

TECHNOLOGY_종의 존속을 걸고 벌어지는 진화론.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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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