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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9년 9월호 |35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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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THIS MONTH_9월을 말할 때, 당신과 얘기하고 싶은 2019 F/W 베스트 컬렉션 3.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NOW OR NEVER_지금 막 나온 2019 F/W 시즌의 옷.

HEEL AND TOE_발끝까지 번쩍번쩍. 때 빼고 광냈다.

WELCOME BACK_다시 봐도 더 멋진 너의 뒷모습.

I’M FINE._결코 만만하지 않은 패션 브랜드의 화인 워치.

FOREVER YOUNG_높이 뛰어 올라 맑게 웃었다.

BLACK FILM_한 편의 누아르를 닮은 검정 물건 4.

NEW TAILORING_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제시한 테일러링의 미래.

WATCH_취향이 확고한 사람들이 고른 세련된 시계.

CARS_일렁이는 빛의 물결 속으로.

MOTORING_모든 존재는 기원과 이유를 갖는다. 자동차에도 그런 존재들이 있다.

TEST_궁극의 7시리즈. M760Li로 달린 어느 여유로운 밤.

DRINK_계절의 온도가 낮아지면 술의 도수는 높아져야 마땅하다. 독한 술일수록 유연한 잔을 고른다.

TECH_손으로 써보고, 손으로 말한다.

INSIDE SUPREME_뉴욕의 불친절한 스케이트 브랜드는 어떻게 세상을 뒤흔들었나.

ARCHITECTURE_20세기 가장 대담한 건물들을 선보인 건축가, 리카르도 보필이 품었던 레트토피아적 비전.

STUDY_지금 가장 알고 싶은 브랜드의 디자이너 6인의 비전에 대해 물었다.

SCENE_명암의 대비처럼 수많은 존재들 틈에서 선명하고 또렷한 스타일로 기억되는 어떤 것들.

COLUMN_밀레니얼 세대의 뉴트로와 소비법, 위기의 미쉐린 가이드, 할리우드의 새로운 생존 전략, 서점가를 떠도는 공허한 위로와 유승준의 한국행에 대해 다시 던져보는 질문까지, 지금 가장 논하고 싶은 6가지 이슈.

MORE THAN FASHION

HIGH TENSION_새 옷을 입고 제일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BAD BOY_호킨스 마을에서 가장 반항적이고 불량한 얼굴, 데이커 몽고메리의 실상은 전혀 다르다.

THE IDIRS EXPERIENCE_이드리스 엘바는 열심히 일하고, 어디에나 있고,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혜리는 혜리를 좋아해_해야 할 말은 하고, 하고 싶은 건한다. 직시할 것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다. 혜리는 혜리를 믿으니까.

YOUNG, WILD AND FREE_만 스물, 채영은 맑은 얼굴로 거침없이 말했다. 어떤 게 멋있는 건지, 어떤 게 자유로운 건지, 어떤게 진짜 자기 자신인지.

READY, ACTION_유태오가 긴 시간 차근차근 단련했을 몸을 풀기 시작했다.

성장의 시간_로운은 큰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의 진심이 큰 사람이 되길 원한다.

ACE OF ACES_조쉬 린드블럼은 늘 이긴다.

IN LEAGUE WITH THEANGELS_라힘 스털링은 인종차별의 덫에서 스스로 벗어났다. 영국 축구의 톱플레이어로서, 사회적 아이콘으로서 라힘 스털링의 영향력은 굉장하다.

EVENT_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이 올해도 잊지 않고 삼포 해변을 찾아왔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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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