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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6년 3월호 |529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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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장의 편지 새로움에 대한 갈망

大選 후보 지지도 1위 潘基文 人脈지도 大해부

심층취재 김종인 더민주 대표 참여 논란 국보委 人選의 막전막후

외국 건국 지도자들에 견주어본 李承晩의 功過

趙甲濟의 시각 北核 문제 해법, 판을 깨야 산다!

개성공단 재점검 추진에서 중단까지 北 김정일과 南 햇볕정책의 어설픈 합작품

기자수첩 삼성은 왜 對北사업을 하지 않았을까?

심층취재 박근혜의 對北觀 변천사

긴급점검 남북한과 미국의 무인기 기술

격정 토로 李憲 변호사가 밝히는 ‘세월호 특조委를 떠난 이유’

비교분석 “미국은 안보와 직결된 법 통과에 與野 모두 찬성”

해외포커스 東北亞의 미사일 경쟁

해외포커스 한국이 보는 중국, 세계가 보는 중국

임재민-최우석의 유쾌한 직설 〈15〉 新黨 경험자 李鍾贊 전 새한국당 대표가 바라본 안철수 국민의당

기자수첩 문체부 선정 ‘우수교양도서’의 편향성 논란

비망록을 통해 본 대한민국 원자력 창업 스토리<2> 1950년대 태동기

현대사초점 일본 외교문서에 나타난 1965년 韓日협정 뒷얘기

인터뷰 교육감 출신 서초고 李大寧 교장의 ‘교육 실험’

인터뷰 전국 시·도지사 직무평가 1위 차지한 김기현 울산시장

기자수첩 아직도 구권 화폐를 쓰는 사람들

재계뉴스 내우외환으로 최대 위기에 몰린 신용카드社

이색 주장 ‘디스크란 병은 없다’는 황윤권 정형외과 전문醫

미국 대통령 선거 현장 체험기 ① 엎치락뒤치락… 그러나 民意 모으는 과정

한 일본 노인의 편지 “일본인의 無道와 無禮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털어놓고 하는 이야기 ‘30세 서울시경국장’ 李健介 변호사(上)

스포츠 화제 勝보다 敗가 많은 야구 ‘국민감독’ 金寅植

현장취재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의료 지원

새벽 인력시장 르포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를 대한민국 건설 현장

삼성家의 미술품 수집 이야기 이병철의 독창주의, 이건희의 名品주의

산악 전문기자의 苦言 영화 〈히말라야〉를 통해 본 한국 산악계의 불편한 진실

高峯 등반체험기 죽음 앞에서도 꿈을 저버리지 않는 등반가들

집중분석 한국 씨름 몰락의 원인

임도경의 컬처토크 〈33〉 ‘응팔’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

연재 한국의 明堂<3> 풍수로 본 國運은 밝다

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 <레버넌트>의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美 현지 단독 인터뷰 ‘부상’중인 LA다저스 류현진

발굴 인터뷰 문인의 遺産, 가족 이야기 <15> 시인 徐廷柱의 후손들

발굴 원문 全集에 없는 徐廷柱의 산문 <故鄕이야기>

인물로 본 한국 외교사 <18> 金弘集 근대화 주도하다 비참한 최후 맞은 조선의 마지막 영의정

연재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13>

정경대 박사의 醫命學 이야기 <25> 간담이 병들 때 몸의 반응과 심리변화

건강정보 퇴행성 관절염, 조기 진단이 중요

근대사의 판도라 상자 개화기 선각자 尹致昊의 영문일기 <6>

《여행자의 인문학》

《20세기 이야기-1920년대》

《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

이달의 운세

새로 나온 책

독자의 편지 1946년 10월 대구 폭동 당시 美軍이 군중 해산시키기도 했다

45년 만에 공개된 겨울 비경, 설악산 토왕성폭포

대구에서 만나는 근대路의 여행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 풍경

크래프트맨 | 전통 한지공예의 맥 이어 가는 김수지

두 가지 모습의 아프리카

고려인의 비애와 분단의 아픔 서린 키르기스스탄 알라르차 국립공원

사람들 左承喜 | 래리 호건 | 李承勳 | 李埈鎔 | 李容大 | 趙文秀

공연소개 | <도미설화>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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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6년 3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