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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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Zoom

EditorŁs Pick

Edition

GQ Floor
고요한 가을날, 괜히 손에 쥐고 싶은 물건 70. 끝내주는 커피를 집에서 만들 때 필요한 물건 20.

GQ Guide
획기적인 레이어링 방법 여섯 가지.

GQ Select
아침이면 제일 먼저 듣는 음악과 더불어 생각나는 물건 5.

GQ Tray
고목처럼 단단한 갈색 제품들.

Grooming Lab
비싼 구두 대신 진짜 좋은 크림을 샀다.

GQ Table
각 장마다 일곱 가지 버섯이 있다. 이름을 모두 댈 수 있나?

Drink
주스 마시러 갑니다. 요즘 남자는 요즘 주스.

GQ Lab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연구실.

Car of the Month
단 한 대를 위한 영예. 10월엔 메르세데스-벤츠 GLA클래스다.

Motoring
1천만원대부터 2억원이 넘는 것까지, 지금 당장 추천할 수 있는 자동차를 가격대별로 골라봤다.

Motoring
4대의 콤팩트 SUV를 작심하고 꼼꼼히 타봤다.

Motoring
달라진 렉서스를 상징할 아이콘, RC를 뉴욕에서 시승했다. 예상과는 많이 달랐다.

GQ Critiques
한국말을 하고 있다. 한글을 쓰고 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언어가 그렇다. 그것에 대해 새삼 생각이란 걸 해보고자 한다.

GQ Ways
간단한 규칙을 만들면 옷 입기가 훨씬 쉽고 재미있다. 10가지의 유용한 룰.

Family
아버지는 젊었고 나는 어렸다. 사진 속에서 둘은 그저 웃고 있다. 시간이 어디로 흘렀는지, 함께 찍은 사진은 점점 줄어들었다. 새삼 돌이켜 묻는다. 왜 우리는 더 이상 아버지와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지 않는 걸까?

Travel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타이, 인도네시아…. 8월 말 동남아시아는 우기에 비수기였다.

Play
악착같이 바위를 오르듯, 스포츠 클라이밍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Sex
섹시한 몸이라면 잘 알고 있다. 그럼 얼굴은?

Grooming
매일 아침, 내가 이 샴푸를 쓰는 이유.

여섯 번째 부활의 노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다섯 번 죽을 뻔했다. 그는 지금 여섯 번째 삶을 살고 있다.

The Young Man & The Sea
저 바다와 나 사이. 오버사이즈 코트와 와이드 팬츠가 이루는 빅 실루엣.

Simple & Sure
언덕 위의 하얀 집엔 스웨터를 입은 남자가 산다. 단정하고 아름다운 스웨터 8.

Another Hard Day’s Night
스무 살 로커 제이크 버그의 1960년대 스타일.

21st Century Boys
제멋대로 섞어 입었다. 그야말로 21세기식 남자의 룩 8.

희준의 방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이희준은 서른 살 청년 ‘김창만’을 연기한다.

전에 알던 내가 아냐
한선화가 변했다. 눈빛부터 말투까지,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되었다.

소설가의 반성문
소설가 이기호는 부끄러운 게 많았다. 종이를 내밀지도 않았는데 반성문도 읊었다. 무슨 잘못도 하지 않았으면서, 불편한 마음을 불편하게 간직하는 소설가를 만났다.

기차는 일곱 시에 떠나네
마지막까지 기억할, 이 시절의 코트 아홉 벌.

The Best Leather Jackets
배우 마일즈 텔러가 싸고 멋진 가죽 재킷을 찾아냈다.

Bag for The Era
비로소 열렸다. 화려한 브리프 케이스의 시대.

현상수배
에드워드 스노든을 모스크바에서 만났다.

거침없이 써라
프랭크 밀러는 만화계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정복했지만, 불편한 세계관은 그를 궁지로 몰아넣기도 했다. <씬 시티: 다크 히어로의 부활> 이그를 구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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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Network

Body Talk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조단 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