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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3년 1월호 |250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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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flash
In & Out|이번 시즌 아우터와 이너웨어의 현명한 컬러 매칭 전략.
Be in My Heart|매서운 한파에 몸과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겨울, 따뜻한 크루즈 컬렉션이 내게로 왔다.
그 겨울의 부츠|모던한 부츠가 한옥을 만났다. 태생적으로 다른 그 둘은 어딘지 묘하게 닮아 있다.
Trip to Wonderland|파리, 밀란, 뉴욕, 런던의 유서 깊은 백화점과 개성 넘치는 브랜드의 아이디어 각축장이 된 쇼윈도를 감상해볼 것.
괴짜들이 사는 세상|사진가 팀 워커는 안나 피아지가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그녀를 비롯한 괴짜스러운 이단아를 모아 촬영했다.
노년 예찬|인생의 황혼기에서 노년은 가장 빛날 수 있다.
패션 피플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패션업계에서 유독 세월의 흔적을 가늠하기 힘든 8인의 패션 피플을 만났다.
2013 오프닝 세레머니
W 타로 스타일
누구에게나 겨울은 온다|거리의 멋진 여자들의 겨울나기 비법을 파헤쳐보자.
서울에 온 소녀|스타 블로거 키아라 페라니가 자신의 블로그에조차 공개하지 않은 사적인 서울 체험기를 보내왔다.
오 마이 패딩|6인의 에디터가 이야기하는 패딩 스타일링 비법!
아우터 완전 정복|모노톤의 아우터를 활용한 트렌디한 스타일링 퍼레이드.
근사한 반전|이번 시즌, 당신의 손을 따스하게 잡아줄 페이크 퍼를 여기 모았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와 동맹을 맺은 디자이너들.
Free Love|지오반나 바탈리아의 뉴욕 라이프 ‘지오반나 인 더 시티’.
그곳만이 내 세상|개성 넘치며 가격은 합리적인, 전에 없던 멀티숍.
에디터의 토이 스토리|키덜트 패션 에디터 정진아의 유쾌한 키치 판타지아!
마돈나의 콘브라는 어디로 갔을까?|크리스티의 경매를 이끈 헤드 디렉터 니콜레트 톰킨슨에게 물었다.
별 헤는 주얼리|국내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H.스턴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로베르토 스턴을 만났다.
내일의 스타|6개월의 여정이 걸린 제6회 뉴탤런트 콘테스트를 통해 ‘패션계의 슈퍼스타K’가 탄생했다.
마음을 모아, 모아서|두산 매거진의 의좋은 다섯 매체 , <보그>, <지큐>, <보그 걸>, <얼루어>가 자선 바자회를 마련했다.
Party People|이자벨 마랑 플래그십 매장 오픈 파티, 멈 론칭 파티, 미우미우 프라이빗 클럽 파티.
Warm Me Up|한겨울의 스타일에 방점을 찍어줄, 이토록 탐나는 패딩 아이템.
Furry Magic|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퍼 아이템.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Soft Zen
Artistic Motion

BEAUTY flash
Face Two Ways|한층 성숙하게? 보다 어려 보이게? 선택의 기로에 선 당신을 위한 레이디라이크 룩 VS 걸리시 룩.
Beautiful Days|나잇대별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뷰티 이슈 총정리. 어느새 1월, 새해는 밝았고 하나 더 늘어난 나이를 감추려면 지금이 적기다.
Love Me for Me|내가 여자라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 당신의 그곳은 건강한가요?
The Land of Morning Calm|단아해서 더 아름다운 코리안 무드 코즈메틱.
라이벌 매치|지금 화장대에서 가장 핫한 두 아이템은 바로 페이셜 오일과 워터 에센스다.
스타 따라 미용실 간다|2013년 기억해야 할 뷰티숍 12곳과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살롱들의 리스트를 공개한다.
This Month On
Beauty News

EYE
LA 컨피덴셜|지난 1년간 김지운의 주소지는 LA였다.
비밀과 거짓말|지난여름을 가장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으로 보낸 유준상이 결혼에 관한 화려하고 우아한 괴담인 뮤지컬 <레베카>를 들고 돌아왔다.
주인공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10대에서 70대까지 특정한 나잇대의 인물이 도드라진 한국 소설들.
어서 말을 해|새해를 맞아 서로를 지지하고 존경하는 여러 분야의 선후배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메시지를 교환했다.
Hello, 2013!|새해에 우리가 만나게 될 새 음악, 영화, 책, 드라마 미리 보기
시스타가 부릅니다, ‘나 혼자’|혼자서 뭘 하든 거리낌 없는 사람은 자유롭다.
한 잔의 추억|기나긴 겨울밤 술 집에 들어서니 노랫말이 절로 음악이 되어 나온다.
Eye News

WELL
The Wonder Boy|어디로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건강한 가능성, 열일곱 살 여진구.
Independent Women|남자 없이 잘 살고 있는 미쓰에이의 시선은, 지금 당신에게 향해 있다.
花蝶之夢|한 떨기 꽃이 되어 피고 지는 꿈. 배우 한혜진의 서른 즈음에.
Step Up|더 멀리 바라보며 다음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차승원의 현재.
Women in the Mirror|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마주한 네 명의 여인.
Finding Harmony|최백호와 아이유, 혹은 늙지 않는 관록과 성숙해가는 젊음.
The Long and Winding Road|박근형과 박상훈이 걷는다.
Sleep No More|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심연을 부유하는 밤. 잠 못 이루는 그녀의 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d Hot|프랑스에서나 할리우드에서나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 가운데 한 사람. 마리옹 코티야르는 명백히 가장 인기 높은 프랑스산 보물이다.
Woman in Blossom|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반짝이는 17세 소녀부터 세월의 빛깔로 깊게 물든 84세 할머니까지, 아름다운 꽃처럼 피고 지는 여자의 일생.
The Black Night|<리틀 블랙 재킷: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전이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다.
별 하나 하나|세계적인 점성술가 수전 밀러가 보내준 2013년 예측을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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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3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