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Vogue

2021년 10월호 |425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500원 ?7일 대여란

FRONT ROW

MEET & GREET

[VOGUING] 디올, 멧 전시, 이솝, 크리니크, 국제갤러리…. 가을이 풍요로운 이유!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가부좌를 틀고 교신해야 할 대상은 머나먼 우주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여기, 내 마음에 있다

[PHENOMENON] 아이유 얼굴에 채색된 구찌 뷰티 드라마

[SOAPS AND SENSIBILITY] 태초에 향이 있고, 향수가 있었으며, 이제 비누가 있다. 그리고 논픽션 곁에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 3인이 있다.

[ANXIETY BROWS] 일명 ‘불안한 눈썹’. 심적 괴로움으로 발병한 모공 속 깊은 고통의 흔적

[NOT A BEAUTY CREATOR] 환한 조명 아래 단계별 뷰티 스킬을 전수하는 콘텐츠는 더는 매력적이지 않다. ‘뷰티’ 크리에이터는 다들 어디로 간 걸까?

[CITY FOR DIVERSITY] 바야흐로 뷰티 천사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뷰티 피플들.

[세상의 중심에서 생리를 외치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71%에 달하는 검은 연기를 뿜어내며 기후 변화에 일조하는 화석연료 기업. 매달 실리콘 생리컵으로 버티는 우리 여자들은 기후 위기에 제대로 맞서 싸우고 있나?

[THE VOYAGERS] 목적지가 없는 후각의 여정을 담은 루이 비통과 향이라는 항해.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인물은 프랭크 게리다.

[DOUBLED] 두 가지 텍스처, 그 이상의 기능. 피부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듀얼 세럼 8.

[THE SHADOW OF SILENCE] 배우 이성경이 발산하는 황홀한 빛과 침묵의 그림자.

[FRESH INNOVATION] 1858년부터 시작된 보석 명문가 부쉐론을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에겐 특별한 힘이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인한 비전을 지닌 그녀가 빛과 색의 아름다움을 담은 ‘올로그라피크’

[그들만의 리그] 아프리칸 디자이너들이 대륙의 방대한 유산인 보석과 천연자원을 집중 조명한다

[LIFE IS WONDERFUL!] 직접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차단당한 시대는 인류를 자연과 예술, 머무는 집에 대해 고민하는 철학자로 만들었다. 에디 캠벨, 피에르 아르디, 에바 첸, 테일러 힐, 김원경, 릭 오웬스,트로이

[EDIE CAMPBELL] 시골에서 안식처를 찾던 에디 캠벨은 호수 두 군데가 있는 노샘프턴셔의 어느 주택지를 찾았다. 다음 단계는 그곳에 집을 설계하고 짓는 일. 물론 건축가 엄마와 함께다

[PIERRE HARDY] 피에르 아르디와 남편 크리스토퍼 터니어는 파리 한가운데 자리하고 프레스코로 장식한 아파트의 변화를 위해 데 코티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TOP SALON] 오전과 오후의 경계. 나선형 화이트 계단에 색채가 머무는 10월.

[TAYLOR HILL] 더없이 분주한 슈퍼모델 테일러 힐이 내슈빌의 통나무집을 자신의 안식처로 일궜다.

[CHRISTIAN SIRIANO] 다재다능한 유명 디자이너 시리아노와 그의 파트너가 뉴욕에서 멀지 않은 해안 지역에 마련한 평화롭고 스타일리시한 집.

[PHOTOGRAPH BY JAMIE HAWKESWORTH] 제이미 호크스워스는 13년간 따뜻함과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얼굴과 장소를 사진으로 담아냈다.

[YASMIN SEWELL] 재능 넘치는 패션 피플 야스민 스웰이 이스트런던 달스턴의 집을 수리했다. 초록색 페인트칠 덕분에 집은 물론이고 커리어와 삶까지 변화시켰다고 그녀는 말한다.

[TROYE SIVAN] 음악으로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키는 트로이 시반이 플랙 스튜디오의 탁월한 감각을 총동원했다. 그리하여 19세기에 라켓볼 코트였던 호주 멜버른의 어느 주택 부지를 감각적으로 재구상했다.

[SHADES OF BEIGE] 베이지, 에그셸, 오프화이트, 카멜, 아이보리. 세상 모든 베이지를 품은 가을.

[BEHATI PRINSLOO LEVINE] 슈퍼모델 베하티 프린슬루 리바인과 슈퍼스타 아담 리바인은 LA의 목가적인 집에서 화려함을 포기한 채 예술적 안목으로 평온함과 풍성한 자연미를 추구한다.

[MASSIMO GIORGETTI] 허리케인 강풍이 이탈리아 리비에라 암석 지대에 자리한 마시모 조르제티의 드림 하우스에 큰 피해를 입혔다. MSGM 창립자와 그의 파트너는 집을 어떻게 복구했을까.

[THE LIFE UNDER] 지하 주차장. 부르주아, 페티시즘 그리고 판타지가 머무는 곳.

[럭셔리는 어떻게 문화가 되었나] 럭셔리 패션 세계의 유명 브랜드가 새로움과 고객 충성도, 가치 공유뿐 아니라 문화적 큐레이팅을 위해 또 다른 브랜드를 시작한다고 <보그 비즈니스>는 전한다.

[WONKYUNG KIM] 모델 김원경과 사진가 주용균은 오래된 빌라를 루프톱 가든이 공존하는 안식처로 가꿨다.

[ROLF SNOEREN] ‘빅터앤롤프’의 공동 창립자 롤프 스뇌렌은 절친한 디자이너 욥이 아방가르드하고 엉뚱하게 꾸민 집 덕분에 늘 웃으며 지낸다.

[EVA CHEN] 패션계의 센세이션 에바 첸은 늘어나는 가족을 위해 코네티컷의 주택을 매입하고 개조하면서, 스스로 전원과 잘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DRAMA HOUSE] 우리 집에는 비밀이 산다.

[RICK OWENS] 지금 가장 ‘핫’한 베니스. 그곳에 릭 오웬스의 별장이 있다.

[MATHILDE FAVIER] 아제딘 알라이아와 칼 라거펠트로부터 시작된 분위기, 럭셔리 실내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패션은 디올 하우스의 셀러브리티 매니저 마틸드 파비에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과 함께 프랑스식 삶

[MAESTRO, ARCHIVE & FLORENCE] 올해 100주년을 맞은 구찌 가문을 위해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어떤 일을 기획했을까. 과거를 집대성해 현재를 정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피렌체의 구찌 아카이브다.

[CHLOCLOH] 송경아, 한혜진, 혜박, 강승현, 수주, 강소영, 박지혜, 김성희, 최소라, 배윤영, 정소현, 신현지 등 국제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코리안 슈퍼모델 계보를 이을 인물이 바로 클로이 오, 오채윤이다

[THE PILGRIM] 클로이에게선 당당함이 느껴진다. 그것은 타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는 다르다. 조용히 자기 자리에 있다가도 조명이 다가오는 순간 100% 이상 스스로의 매력을 표현한다

[I AM A VOGUE COVER GIRL] 미우치아 프라다와 스티븐 마이젤을 매혹한 클로이의 <보그> 커버 데뷔전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기도와 기대] 클레어 루이즈 프로스트는 뉴욕과 이스탄불을 오가며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다. 그녀가 디자인을 가르치기 위해 찾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KEY TO THE WORLD] ‘키’가 건네는 세상을 향한 열쇠.

[FOLLOW THE ARROWS] 진심으로 즐기고 결과만큼 과정을 소중히 여긴다. 안산과 김제덕의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맨십.

[YOUNG ROYALS] 소년과 청년 사이. 크래비티 민희, 형준, 태영.

[GRETA THE GREAT] 그레타 툰베리는 한 세대를 대표하는 목소리다. 지난 3년간 이 스웨덴의 청소년은 각국 지도자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며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활동가가 되었다.

[역사의 파도를 타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는 로스앤젤레스의 박물관 같은 집에 머문다. 필립 안 커디는 가문에서 비롯된 역사를 연구할 뿐 아니라 유명 서퍼로서 한국 서핑 문화를 돕는다. 그의 삶은 우리가 잊은 무언가를 상기

[白黑] 백옥 같은 피부에 칠흑 같은 머리. 블랙과 화이트라는 양극단의 매력.

[THE JUNGLE BOOK] 사바나의 시간, 시간의 댄스.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1년 10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