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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21년 9월호 |31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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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 6개의 세계, 6개의 시간.

POP LIFE 허구의 세계에서 찾은 진짜 발렌시아가 백.

JEWELRY 어둠 속에서 빛나는 서늘한 물성.

SCENERY 류준열이라는 뜻밖의 양면성.

COLLABORATION 바른 휴식, 옳은 태도.

NEW 일상을 더욱 재밌고 스마트하게.

CARS 여름은 파란 새벽에 달아났다.

GROOMING 눈썹만 바꿔도 이렇게나 달라진다.

TREND 꼭 기억해두어야 할 그루밍 트렌드.

SCENE 드러내어 본 우리 멋의 속사정.

INSPIRATION 푸른 하늘 아래 저마다 일으킨 파랑.

DRINK 솔직한 계절의 술, 버번.

TABLE 셰프, 요즘 맛본 기쁨이 뭐예요?

GLOBAL ISSUE “그곳에서 현재와 미래를 잇는 뮤지션은 누구인가요?” 21개국 <지큐>가 호명한 21개의 이름.

MUSIC 비비라는 캐릭터, 돌아온 글렌체크, 진짜를 만든 이희문.

STORY 9월을 읊는다.

STUDY 남성을 위한 오트 쿠튀르의 세계.

DESIGNER 울마크 프라이즈의 파이널리스트.

TRAVEL 창대한 역사의 앞에 선 그단스크.

TECHNOLOGY 인간과 로봇의 궤적.

COLUMN 안녕한가요 ‘공감 능력’, 잘 끝냈니?, 해방 언택트!, 기후변화 시대, 반갑지만은 않은 신차, 이모지 세계.

COVER STORY 21 새비지와 나눈 21개의 이야기.

6 TO 8 밝음이 어둠으로 바뀌는 경계.

SURPLUS 빛과 색으로 물들었다.

THE BALLOON 비틀고 부풀려보니 더 명확해졌다.

LOAD FREAK 이제부터 이 길은 내가 지배한다.

AN ENGLISHMAN IN TULUM 열정과 낭만으로 가득한 도시 툴룸.

100 백 퍼센트 방민아.

THE WILD SID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에겐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MAN ON A MISSION 김준수는 숙명인 듯 무대에 자신을 밀어 올린다.

WEIRD, WITTY, WIDE 박병은의 기묘하고 웃기고 웅숭깊은 바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ST 이달 지큐 에디터들의 리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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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21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