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21년 4월호
|29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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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IDEA_소설을 읽고 있으니 어떤 얼굴이 두둥실 떠올랐다 희미해지고 만다. 8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놓치고 싶지 않은 얼굴을 꼭 붙잡았다.
WATCH_날 닮은 너. 같은 듯 다른 트윈 워치.
SCENERY_감춰둔 내면의 진짜 모습.
JEWELRY_만나면 좋은 얼굴.
GROOMING_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다운, 예쁜 내 얼굴.
CARS_훔치듯 바라본 매혹적인 얼굴들.
TECH_그런데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SCENE_바라봤다. 눈이 마주쳤다.
VOICE_활자로 그려낸 눈, 코, 입, 마음.
STUDY_시간이 쌓아 올린 견고한 빈티지 워치의 세계.
SPECIAL_이 세상에 단 하나, 오직 나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즈 물건과 이야기.
TRAVEL_당신이 없는 베니스.
TECHNOLOGY_스위스 알프스의 지하 깊숙한 곳에서 지구의 뜨거운 기운을 끈질기게 좇는 과학자들이 있다.
COLUMN_인기 없는 고충, 집방을 위한 나라는 있다, 닫힌 입 열린 귀, 우디 앨런 영화 좋아하세요?, 아직 빛나지 않는별, 21세기 과일 이상형.
COVER STORY_박재범은 뒷걸음질치지 않는다.
FACE ID_나를 증명하는 모든 것.
CTRL C_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BACK SIDE_골똘하고 각별한 젊음의 뒷모습.
LAZY DAYS_찬연하게 빛나는 이국적 낭만.
SHORT NOTICE_예쁜 쇼츠를 입고 가뿐하게 날았다.
ROCK THE SUIT_자유롭고 호방하게 수트 입는 법.
TRYING TO BE COOL_장식적인 옷을 멋지게 입는 방법.
BIG STRIDE_박중훈이 눈앞에서 천천히 몸을 풀기 시작했다.
PERSONA_김옥빈의 페르소나는 김옥빈뿐.
TRULY COMPELLING_서인국의 변신은 이렇게나 극적이다.
ESSENCE OF INTENSITY_의지의 방향을 따라 달려온 이제훈이 속도를 더 끌어올렸다.
BE ORIGINAL_쿤디판다가 치열하고 치밀하게 써내려간 성장과 반격의 서사.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ROOKIE_래퍼 HUH!에게 물었습니다. “허성현의 진짜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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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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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21년 4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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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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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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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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