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EDITOR’S LETTER

ONTRIBUTOR

5W

FAHSION FLASH
헤드위_머리 위에 봄이 내렸다. 구조적이고, 퓨어하고, 유니크한 봄날의 헤드피스들.
바람을 가르며_제주 애월의 평원, 그리고 바이크 쇼츠를 입은 길 위의 라이더.
패션의 계절_어김없이 돌아온 패션위크.
올리비에는 자란다_24세, 어린 나이에 발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올리비에 루스테잉.
검은 세계들_누아 케이 니노미야는 꼼데가르송의 소속 디자이너 ‘케이 니노미야’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뉴트로의 가방_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대의 ‘요즘 옛날식’ 스타일의 가방 여덟 개.
가을이 오면_따스한 봄을 맞이하기도 전에 가을 생각을 하는 이곳, 바로 시계의 바늘이 다르게 움직이는 패션 월드다.
제주도를 보는 눈_새싹이 움트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새봄에 어울릴 새 선글라스를 모았다.
봄이 오나 봄_SNS에 업로드 되는이미지로 자신의 취향을 수집하는 세상.
디스코 패션왕, 마이클 코어스_마이클 코어스는 뉴욕에서 가장 흥이 넘치는 디자이너 아닐까?
연애 소설 VS 여고 괴담

JEWELRY FLASH
FLUID & BRIGHT_유연하게 흐르는 선과 찬란한 광채! 그 매혹적인 교감이 펼쳐지는 순간.
THE BEAUTY OF CURVE_여성의 몸이 그리는 관능적이고 풍요로운 곡선은 주얼러에게 늘 영감이 원천이 되어왔다.
EXQUISITE TASTE_주얼리를 바라보는 당신의 담대하고 흥미로운 시선은 가장 강렬한 언어가 된다.
COME AS YOU ARE!_내 스타일대로 , 내 방식대로 표현하는 샤넬의 코코 크러쉬

BEAUTY FLASH
BASE MATTERS_관건은 베이스다. 잘 고른 파운데이션 하나면 진줏빛 광채로 빛나는 피부도 당신의 것.
봄빛 향수_세탁소에 두꺼운 코트를 맡길 때 화장대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묵은 향수들도 치워버릴 것.
COLOR FANTASY_싱그러운 초록색과 톡톡 튀는 분홍색, 서로 다른 색과 거울이 빚어낸 환상적인 세계
발칙한 상상, 뷰토피아_불과 10년 후도 점치기 어려울 만큼 광속으로 변화하는 시대.
그린 뷰티_화장품을 구매할 때 그 배경까지 고려해 구입하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는 기본 자세다.
W BEAUTY & FASHION WEEK_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하는 뷰티 & 패션 위크

EYE
철들지 않아도 괜찮아_펜타곤 멤버 우석과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유닛으로 뭉쳤다.
왜 알레산드로 멘디니인가?_그를 모르는 사람도 그가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나 의자는 안다.
하성운의 행성_워너원 멤버들의‘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6 COLORS_확고한 음악, 단단한 언어 ,새로운 서사를 가진 여섯 뮤지션을 만났다.
건축의 초상_작은 방 하나에도 사람의 역사와 심리가 깃들어 있다.
가장 보통의 미래 연애_머지않은 미래 사람들의 연애 방식은 어떻게 변화할까?
한국의 힙을 찾아서_한국의 전통적이고 촌스러운 물건들이 언제부터인가 외국인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여자, 그리고 영웅_올봄 극장가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는 여성 영웅이다.
코사무이와 사랑에 빠질 확률_조용하고 은밀한 섬 코사무이로 떠났다. 따뜻한 자연과 사람들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시간 속으로.
AUTHENTIC SELF EXPRESSION_행동은 쿨하지만 예의 있게. 애티튜드가 곧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멋진 사람들의 집단, AMOG식 데님 표현법.

WELL
ATTENTION!_넷플릭스 <포즈>의 주인공을 맡은 모델 겸 신예 배우 인디아 무어(Indya Moore),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인 싱어송라이터 켈레라(Kelela), 가녀린 외모와 달리 강단
HOLLYWOOD TALES_2018년 할리우드 여배우들은 섹시한 여자친구나 충실한 조력자라는 클리셰를 넘어섰다.
WONDER BOY_모차르트는 음악 천재, 다빈치는 미술 천재, 차은우는 얼굴 천재.
모차르트는 음악 천재, 다빈치는 미술 천재, 차은우는 얼굴 천재.
THE MYSTERY WOMAN_아늑하지만 기묘하고, 또 아름답지만 아슬한 공간. 신비한 여인으로 분한 배우 설현의 특별한 초대가 시작된다.
MIDDLE OF THE DAY_고요하고 차분한 공기가 감돈 파리의 어느 오후, 타미 나우에 초청받은 특급 게스트 엑소 찬열과 만났다.
ONE FINE DAY IN ROME_로마의 청명한 낮과 빛나는 밤, 그리고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불가리의 비제로원. 여기 EXO 수호와 함께한 매혹적인 하루가 시작된다.
ALL OF US_치열한 패션 월드에서 서로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의지하며, 때론 건강한 자극이 되어주는 친구이자 동료라는 이름.
TOMORROW_파란 하늘 , 맑은 공기는 다 어제의 이야기.
VOID & SOLID_‘온전히 비우기 vs. 완전히 채우기’.
IN THEATRE_파리의 어느 소극장. 깊은 어둠 속에서 드러난 은밀하고도 사적인 연극으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