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9년 2월호
|252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페이스북 공유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NEW ORDER 봄이 오기 전, 미리 고른 옷 네 벌.
DETAILS 톡톡 튀는 새 가방 6.
GROOMING 2019 S/S 남성 컬렉션 헤어에서 힌트를 얻은, 드라마틱한 뒷모습.
WATCH 데님보다 파란 블루 다이얼 워치 6.
CARS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조형적이면서 기능적인 세 개의 리어 스포일러.
MOTORING 옵션의 목적이 뭘까? 차린 게 많은 만큼, 덜어내고 싶은 것도 많은 요즘 차의 군더더기 기능들.
FOOD 야키토리 굽는 향기에 홀린 듯 골목으로 들어섰다.
DRINK 강력한 것 중에 더 강력한 것. 독한 것 중에 더 독한 것. 50도가 넘는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를 모았다.
GEAR 올해 꼭 갖고 싶은 우주만물 48개.
STUDY 유행에 뒤처지는 게 죽기보다 싫은 남자를 위해 준비한 2019년 봄여름의 패션 트렌드 10.
COLLECTION 세 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이 펼쳐진다. 보테가 베네타가 권하고싶은 건 일상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다.
SCENE 읽지 않고 보는 시대, 는 지금 유튜브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6개의 장면을 꼽았다.
FANTASTIC BABY 스물넷의 앤설 엘고트는 젊고 건강하고, 동시에 신중하고 사려 깊다.
THE BOYS 순수하게 아름다운 걸 볼 때, 그때 ‘소년’이라 부르고 싶다.
新 새해, 새 옷, 더 새로운 기분.
COAT D'AZUR 햇살이 좋아서 해변으로 나갔다.
JIGGY MOMENT ‘번쩍’하고 황홀한 생각이 떠올랐다.
COFFEE PLEASE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하루.
ALL ABOUT B Beige, British, Button, Bambi, Burberry…. 리카르도 티시가새롭게 만든 B.
GROW UP 여진구는 요즘 부쩍 철이 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YOUNG DAYS 소속사에서 나와 홀로 선 수영은 올해 서른이 됐다. 이제부터 시작이란 뜻이다.
조나 힐의 괴상하고 즐거운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매니악>에서의 출중한 연기가 첫 연출작 영화 <미드 90>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IS THIS YOUR KING? <블랙 팬서>에선 실패했지만, 할리우드에서만큼은 왕이 되려는 남자, 마이클 B. 조던.
TRAVEL 나미비아 깊숙한 곳엔 닿기 어려워 더욱 궁금한 카오콜랜드가 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PIECE 한 장 사진으로 고하는 인사.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GQ 2019년 2월호 |
잡지사 |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