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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8년 05-06월호 428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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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얘들아! 너희들은 나의 생명이란다

동시·동시조
짧은 시간에도, 시골
굽은 소나무, 산 냇물
머릿속에 사는 애벌레, 오빠
돌멩이 가족 탑, 새침쟁이 엄마
아야 선생님, 책들의 엄마
봄의 낙서, 못
나비의 등교 시간, 돌고래의 꿈
겁쟁이, 기차
봄마중, 새봄
미세먼지, 휴대폰의 로봇
나무 나이, 아기염소와 노랑제비꽃
바람 놀이터, 두더지 게임
나도 알거든, 산책
자연의 화음, 시샘하는 꽃
공룡 발자국, 별을 켜는 밤
만능정보검색기, 물티슈
매미가 큰소리치는 까닭, 분수대가 있는 풍경
고구려의 아이들아, 대왕바위
달님의 숨바꼭질, 위로마트
할아버지 지팡이, 느림의 아름다움
꼭 닮았구나!, 바다가 왜 넓으냐고?
콩 먹을 거야, 흉보지 마

창작동화
내 비밀 친구
감자 캘 무렵
할머니와 반딧불
꽃비가 내리는 날
칭찬 화분
놀부 칭찬하기

장편 동화
귀신잠자리의 유언 -제3회
울랄라 드래곤 -제2회

삶과 문학
고향 사랑, 나의 삶과 문학

작가 탐방
요즘, 어떻게 살고 있나요?

세계 동화·동시 문학상
눈물을 흘린 코코
굴렁쇠 (외4편)

아동문예문학상
(동화)겁쟁이 뱀과 휘파람 아줌마

작품 해설
김영기와 김용희, 박방희와 허일, 신현배의 동시조
「마리는 나비」「코끼리」「바이러스 증명서」「녹색신호등」「마음에 붙이는 반창고」「우산소년 동우」「복주머니 이야기」「할머니 배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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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8년 05-06월호 428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