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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7년 1월호 |21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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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STARTER

GROOMING_2017년엔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싶어. 새해를 맞아 스타일을 확 바꿔보려는 남자를 위한 네 가지 그루밍 스타일.

WATCH_시곗줄 하나만 바꿨다. 다섯 쌍의 같은 듯 다른 시계.

LIVING_부엌에서 쓸고 닦고 털어내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또 다시 한 상 그득하게 차려먹을 수 있을 테니까.

DRINK_최근 생긴 술집 세 군데의 묘한 공통점. 한 분야만 파온 대표가 한 종류의 술만 판다는 것.

FOOD_지구 어디에서 어떤 요리를 먹을까. 먹고 요리하고 여행하기가 직업인 이들이 뽑은 전 세계 42개국의 위대한 레스토랑 147곳.

GEAR_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CAR OF THE MONTH_1월을 대표하는 붉은 심장. 가 선택한 이달의 차는 마세라티 르반떼다.

MOTORING_인생에 딱 한 번 허락되는 설렘. 바로 첫 차를 정하는 순간이다. 자동차 전문지 에디터에게 느닷없이 물었다. “당신의 첫 차는 뭐죠? 혹시 지금 다시 산다면 어떤차를 고를 건가요?”

SHOPPING_모바일 시대, 홈쇼핑이 더욱 각별해졌다.

SCENE_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들과 동료, 독자가 모두 모였다. ‘2016 GQ × TASTEmakers Men of the Year’ 파티였다.

새롭습니까?_무엇이 새로운가? 질문에 답하려거든 한 가지 먼저 따져볼게 있다. 무엇이 새롭지 않은가? 무엇이 구태이고 지리멸렬이며 공회전일 텐가? 또한 질문 자체에 맞서야 한다. 지금 새로움을 묻는 질문은 마땅히 새로운가? 우리

SEX_2017년, 올 한 해 꼭 하고 싶은 섹스에 대해 17명의 남녀에게 조용히 물었다.

애시튼의 변신_타블로이드 연예 면에서<포브스> 표지로 위치를 바꾼 애시튼 커처를 만났다.

나는 나_제니퍼 로렌스가 <패신저스>로 힘껏 새해를 열어젖힌다.

新星_이제 2017년을 질주하려는 새파란 이름들. 그리고 놀랍도록 고요한 얼굴들.

NICE GUYS_서둘러 입어본 새 계절의 꽤 괜찮은 옷 10벌.

八色鳥_여덟 가지 색깔도 모자라. 내가 옷 잘 입는 방법을 다 보여주기엔.

COOL KID_나는, 이 거리에서 제일 멋진 사람.

HEY DARLING_마음이 온화해지는 밤, 이렇게 입고 나간다.

ANOTHER LAND_긴 코트를 입고 저 황폐한 땅을 쓸어버리듯이.

GIMME LOVE_인어의 비늘, 뉴욕의 건축, 데이비드 보위를 되짚은 반지 6.

놀랄 놀 자_<스타 트렉>부터 <아바타>까지 특수 효과의 역사를 새로 쓴 존 놀. 이번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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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7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