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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5년 6월호 |38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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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쿨’의 “와우, 여름이다!”가 떠오르는 여름. 버뮤다 팬츠에 은색 링으로 꾸미곤 수딩 젤을 챙겨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6월!
VOGUE STYLE
BODY&SOUL
스스로 몸을 가꾸는 것만큼 값진 보람이 또 있을까?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가꾸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패피들이 여기 있다.
GOOD SPORT
모두들 당장 산으로, 바다로 떠날 것처럼 1년 내내 ‘아웃도어’를 외치는 요즘이다. 러닝부터 서핑, 사이클링, 농구, 축구까지‘ 진짜 운동’을 즐기는 멋쟁이들의 스포츠 라이프.
SEVIGNY STYLE
20년 동안 클로에 세비니는 여배우로서, 예상치 못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패셔니스타로서 우리를 사로잡아왔다. 그녀가친구이자 이번 촬영의 패션 에디터인 베이 가넷과 자신의 스타일 인생을 돌아봤다.
GAIA THEORY
그녀는 자신의 주얼리를 건축물에 비유했다. 아름다운 미학과 정확한 기술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이아 레포시를 직접 마주하면, 그녀 자신 또한 그렇다는 걸 알게 된다.
SIMPLE LIFE
땀과 더위에 지친 당신, 후끈 달아오른 날씨에 필요한 건?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함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리넨 셔츠!
내 코에 링
디자이너들은 늘 여자의 신체 부위를 탐닉해왔다. 가는 손목, 동그란 귀, 늘씬한 허리. 그리고 이번엔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코 장식, 노즈 링의 차례다.
TASTE OF NAVY
양념이 지나쳐 텁텁해진 우리의 패션 입맛을 깨끗하게 환기시켜줄 아이템이 필요할 때. 프리폴 컬렉션의 네이비 룩들이 현실적인 패션의 깔끔한 멋을 전한다.
REMEMBERING MATILDA
마네의 ‘올랭피아’가 알몸 위에 감은 검정 리본부터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우아한 진주 버전까지. 세상 모든 여자를 위한 즐거움으로 떠오른 ‘초커’라는 액세서리에 대해.
MEMPHIS THEORY
30년 전 유행했던 디자인 사조인 멤피스. 그래픽적이고 장난감처럼 통통 튀는 멤피스 스타일이 패션계로 돌아왔다.
ON THE NOTE
70년대 스타일의 열풍은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유효하다. 한여름 펼쳐지는 록 페스티벌부터 가을의 초입까지 활용 가능한, 70년대를 대표하는 멋쟁이 여성 뮤지션 6인의 스타일!
PERFECT YOGA
요가가 무작정 매트 위에서 기이한 동작을 하는 운동은 아니다. 움직이는 명상, 환상적인 보디라인. 그 몸에 어울리는 화려한 패션은 덤이다.
APRON LOVER
패션이 요리와 사랑에 빠졌다. 번듯한 부엌이 자리하고 있는 주얼리 숍부터 근사한 디너 코스가 서빙되는 패션쇼, 그리고 에이프런 스타일의 유행까지. 향긋한 요리 향기가 가득한 패션 속 음식 이야기.
KARDASHIAN REVOLUTION
패션은 사람을 새로 태어나게 한다. 요정 남편 칸예를 만나 일약 패션 아이콘으로 변신한 킴 카다시안은 21세기 패션계 최고의 재발견이다.
FAKE? PARODY!
가짜가 나타났다! 가끔은 대놓고 가짜지만 진짜보다 더 그럴듯하고 때로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들 만큼 재기발랄하다. 패션 광고를 패러디한 가짜가 유행하고 있다.
건축학개론
패션쇼가 자잘한 데커레이션으로 캣워크를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판을 키우기 시작했다. 지구 어디든 부지만 확보되면 초대형으로 짓고 곧장 허무는 캣워크 건축학개론.
GENDER-NEUTRALITY
이건 여자 옷일까 남자 옷일까? 여성스러운 걸까 남자다운 걸까? 그런 분류는 패션에서 만큼은 현대적인태도가 아니다. 유니섹스, 앤드로지니, 젠더리스에 이은 21세기 ‘성 중립’에 대해.
꽃보다 할배
패션 마을에 ‘꽃할배’들이 떴다! 라거펠트, 아르마니, 로렌, 힐피거 등이 모여 패션 유람을 떠난다면? 그들만의 여행에 꽃짐꾼으로 <보그>만 한 존재가 또 있을까.
ALPHABET ANATOMY
로고와 심벌보다 더 위력적인 게 있다면? 그건 패션 가문의 영문 이름에서 발췌한 두 문자다. 알파벳에서 몇 개의 철자를 골라 짝 짓고 나면 힘을 발휘하는 패션 이니셜 게임!
PLUG IN
서로 궁합이 맞지 않을 듯하던 하이패션과 하이테크가 비로소 접점을 찾았다. e-커머스나 모바일 쇼핑은 물론, 서로 영감과 노하우를 교환하며 공생하게 된 하이패션과 하이테크의 밀월에 대해.
TRIAL ROUND
모든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각자에게 잘맞는 운동은 따로 있다. 스포츠 브랜드 세 곳에서 제공하는 각기 다른 운동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봤다. 각각의 스포츠웨어를 제대로 갖춰입은 것은 기본이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단정하게 똑 떨어지는 옷은 늘 유효하다. 하지만 패션의 진일보를 위해선 아방가르드한 접근을 거친 일그러진 이미지가 필수. 1990년대 전위주의가 2015년식 현실주의가 될 수 있을까?
UP NEXT
켄달 제너와 지지 하디드의 뒤를 이을 만한 다음 셀러브리티 패셔니스타는 누가 될까? 태생부터 남다른 세 명의 패션계 뉴 페이스.
SO MUCH SEOUL
5월 4일 저녁 7시, 극동아시아의 대한민국 서울 중심부로 전 세계 패션 이목이 집중됐다. 서울이 국제적 패션 도시가 됐다는 공식 인증 마크였던 샤넬 2016 크루즈 쇼!
POETRY OF PRECISION
13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의 유물 중에서도 장신구가 발견될 정도로 인류는 늘 아름다움을 갈망해왔다. 지난 120년간 스와로브스키는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털 원석을 만들어 인류의 꿈과 함께했다.
MOST WANTED
CANDY DROPS
사파이어, 토파즈, 가닛, 자수정… 무지갯빛을 머금은 원석으로 손가락 위를 장식하는 건 여자들의 특권이다. 과일향이 날 듯 달콤한 컬러 스톤 반지들!
POINT OF VIEW
IN THE DREAMY LAND
부탄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더 빛나는 독특한 실루엣과 풍부한 색감의 브로케이드, 자카드, 펠트, 실크 룩! 붉은 머리의 모델 카렌 엘슨의 환상 패션 기행.
RAW POWER
짙푸른 바다와 절벽, 초록빛 들판과 어울린 뉴트럴 컬러와 오가닉 소재. 부드러운 니트와 트위드, 시원한 코튼과 리넨, 베이식 아이템으로 완성된, 편안한 주말 여행을 위한 룩! .
PLAYING FRINGE
바다를 닮은 블루, 파도처럼 찰랑이는 프린지, 블링블링한 주얼리의 매치야말로 올여름 가장 동시대적인 룩이다.
FORCE FIELD
“모든 엄마들은 약간의 슈퍼우먼 기질을 지니고 있죠”라 말하는 지젤 번천. 하지만 영원한 슈퍼모델, 패션계 최고의 셀러브리티,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그녀야 말로 이 시대의상징적 슈퍼우먼이다.
BODY BREAKER
속살을 드러내는 커팅과 메시 소재, 아찔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모노키니와 비키니. 뜨거운 태양에 맞선 여신 같은 포스의 두 여인!
HER WEDDING PORTRAITS
장윤주가 결혼을 한다. 18세에 <보그>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해 단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온 적 없는 그녀를 위해, 국내 톱 사진가 6인과 슈퍼 스타일리스트가 아주 특별한 웨딩 포트레이트를 선물했다.
A WALK IN THE CITY
중성적인 매력의 프랑스 출신 슈퍼모델에 이믈린 발라드. 매니시한 롱 코트와 헐렁한 팬츠 차림의 그녀와 함께 초여름에 들어선 파리의 작은 공원을 산책했다.
A GRAND VISION
패션 못지않게 예술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그동안 그녀가 모은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미술관이 밀라노에 오픈했다
MARINE BLUE
푸른 바다, 청명한 하늘, 하얀 요트, 그리고 마린 룩! 스트라이프 패턴과 컬러풀한 비키니가 경쾌한 리조트 룩을 완성한다.
DIRECTOR’S CUT
작은 티끌이 만들어낸 바다의 선물, 진주. 6월의 탄생석이란 고전적 호칭과 우아함을 벗어던진 진주의 새 얼굴.

BEAUTY&HEALTH
VOGUE BEAUTY
LE GRAND BLEU
이번 시즌 내내 화두로 올랐던 젊고, 투명하고, 자유로운 무드의 메이크업 트렌드. 그 대미를 장식할 키워드는 투명함에 힘을 더한 컬러, 블루다.
BIKINI PROJECT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비키니 시즌. 체중 1kg에 급급하기보다 몸 구석구석 군살부터 추스르는 것이 우선이다. 요령껏 실루엣을 가다듬을 수 있는 방법, 전문가들의 팁을 모아봤다.
TANNING VS. BRONZING
당장에 비행기 티켓을 끊을 수 없다고 해서 탐스러운 태닝 피부에 대한 열망마저 버릴 필요는 없다. 당신의 하얀 피부를 구릿빛으로 물들여줄 도심 속 셀프 태닝법 두 가지.
SUN KISSED GLOW
너무 드세 보이는 윤곽 화장은 잊어라. 햇살 좋은 날 분위기 좋은 카페 테라스에 종일 앉아 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을린 건강한 피부가 올여름 브론징 메이크업의 최종 목표다.
CHARLOTTE’S MOMENT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나코 왕국의 로열패밀리, 샬롯 카시라기가 ‘플로라 바이 구찌’의 얼굴로 발탁됐다. 파리에서 만난 그녀와 <보그 코리아>의 독점 인터뷰.
HAIR MATTER
봉긋한 이마, 통통한 볼살, 짧은 턱. 제아무리 동안 요소를 갖췄다 한들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적다면 초라해지는 건 시간문제다. 타고난 그녀들의 풍성한 머리칼도 실은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라면?
SUMMER NAILS
여름을 맞아 손끝을 예쁘게 물들이고 싶지만 막상 어떤 색을 발라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뉴욕, 런던, 도쿄에서 활약 중인 톱 네일리스트들의 명쾌한 답변을 참고하시라!
때 미는 여자
한 달에 한 번 이곳을 찾는 여자들은 여름이 두렵지 않다. 팔꿈치와 발뒤꿈치는 사시사철 매끈하고 팔다리엔 윤이 난다. 때 좀 밀어본 베테랑이 엄지를 치켜든 최고의 목욕탕과 지금 이맘때 때를 밀어야 하는 이유.
SMOOTHIE LIFE
입맛은 없지만 속은 헛헛하다? 이럴 땐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스무디가 제격이다. 2마력 파워 모터로 여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화제의 믹서부터 스무디 퀸들의 알짜 노하우까지. 매일 아침 눈뜨는 게 즐거워질 여름날의 스무디
HEALTH
나트륨 외식?
현대인들의 밥상 위에 펼쳐진 일용할 양식의 대부분은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들. 오늘도 맛집 블로그를 검색하고, 내 집 식탁에 앉아본 지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당신을 위한 외식 보고서.
ZOOM IN
CLAY PLAY
치약처럼 쭉 짜서 얼굴에 바르면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려주고 트러블 예방에도 효과 만점. 클레오파트라의 뷰티 시크릿으로 칭송받는 클레이 마스크의 매력 속으로!

FEATURE
VOGUE CULTURE
아트의 예의범절
미술관이 셀카봉에 퇴장 명령을 내렸다. 극장은 영화 상영 후 엔딩 크레딧까지 관람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예술을 둘러싼 엄숙주의의 미묘한 문제. 아트의 적절한 무게는 과연 얼마 만큼일까?
식스 센스의 아트
핑크와 빨강이 작열한다. 무대 위엔 요상한 물체가 꿈틀댄다. 패션, 아트, 영상을 넘나드는 덴마크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는 오감을 넘어선 감각의 세상을 그려낸다.
오, 나의 책방
대형 서점에도 없는 여행 에세이와 세계적 작가의 오리지널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골목 서점부터 마음껏 주저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소규모 라이브러리까지! 이들 작은 책방의 문을 열면 기분 좋은 독서의 세계가 펼쳐진다.
2등이라도 좋아
베스트셀러가 뜨면, 비슷한 ‘미투책’들이 쏟아진다. 책도 과자처럼 유행을 타고, ‘2등 전략’은 출판계의 주효한 기획법이다.
한여름의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의 전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이 79권으로 완간됐다. 잔인한 설정이나 과한 장치 없이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솜씨가 역시나 대가의 필치다. 열대야에 지친 밤, 애거서크리스티 어떠세요?
박진영 VS. 지누션
좀 놀 줄 아는 오빠들이 돌아왔다. 90년대 댄스 뮤직과 힙합으로 무대를 달구던 박진영과 지누션이 오랜만의 신곡으로 음원 차트를 주름잡고 있다. 좀처럼 늙지 않는 오빠들의 춤과 노래 대결. 누가 누가 더 잘하나?
변종의 노래자랑
‘불후의 명곡’을 ‘나는 가수다’라며 당당하게 노래하던 TV가 이제 노래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트릭과 추리, 서바이벌이 뒤섞인 전에 없던 별종의 노래자랑이다. 지금 TV는 무엇을 위해 노래를 부르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악녀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거나 이야기의 주변인으로 머물러야 했던 착하지 않은 여자들. 그녀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착한 여자의 환상을 보기 좋게 배반한 채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이 막돼먹은 여자들은 지금껏 보아온 어떤 여주인공들보
셀프 운전하는 자동차
영화 <토탈 리콜>의 로봇 택시, 미드 <전격 Z작전>의 말 잘 듣는 자동차 키트가 일상에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다.
SUPER CURRY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덜한 것이 흔한 진리. 하지만 이 노란 가루만큼은 예외다. 석가모니도 즐겨 드셨다는 카레가 최근 항암 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인의 애정 메뉴로 등극했다!
심판의 시대
만인이 만인을 심판한다. 근래 TV 속 연예인들은 성난 대중을 달래느라 바쁘다. 지금 연예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건 아마도 네티즌 반응일 것이다.
야구에 빠진 여자
초여름,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구장 외야석에 혼자 앉아 맥주 들이켜며 경기에 빠져드는 즐거움! 순전히 자기 의지로 야구와 사랑에 빠진 여자가 야구와 얽히고설킨 청춘의 기록을 보내왔다.
브루어리 순례
맥주 마니아들은 요즘 행복하다. 맥주의 요람인 브루어리가 속속 생겨 사랑스러운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고, 갓 뽑은 신선한 맥주를 원 없이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성지를 순례하는 마음으로 국내 브루어리 네
VOGUE FEATURE
TV의 여인
김정은이 돌아왔다. 3년 만이다. 만인의 연인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수놓던 그녀는 지금 주말연속극의 홈 드라마를 종횡무진중이다.
THE TASTE OF FOOD ART
먹방, 쿡방에 이어 ‘푸드 아트’까지. 세상은 지금 음식이 선사하는 원초적인 매력에 푹 빠졌다. 푸드 아트가 펼쳐내는 환상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세계! 그 먹음직스러운 신세계를 창조한 사람들을 만났다.
혁명의 서막
삐삐밴드가 돌아왔다. 90년대 대중문화계에 일대파란을 일으킨 이들의 귀환이 기대되는 건 달파란과 박현준, 그리고 이윤정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현재진행형의 아티스트들이기 때문이다.
새파란, 청춘
아직 정규 앨범도 없지만, ‘혁오’는 지금 가장 뜨거운 밴드다. 90년대생의 감수성으로 만들어낸 그 싱그러운 사운드와 독특한 음색, 감각적인 분위기는 지금껏 국내 음악 신에서 볼 수 없던 새로움이다. 혁오는 시리도록 푸른 청춘의
TWO MEN OF THE KINGDOM
김강우는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을, 주지훈은 왕 위의 왕을 꿈꾸는 간신을 연기한다. 영화 <간신>은 광란의 기록이자 물오른 두 배우의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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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5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