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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4년 11월호 |528page|ISSN 1228-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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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액슬 로즈와 스테파니 세이모어가 출연한건스앤로지스의 ‘노벰버 레인’ 뮤직비디오처럼
LEOPARD LOVERS 애니멀 프린트 옷으로 쫙 빼입은 뒤 ‘쎈’ 느낌 대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다면?
MIDNIGHT BLACK 천지창조 이후, 이 색깔에 대한 수많은 해석과 품평이 존재했다.
MEN’S SHIRT-PHILIA 잘 생각해보면 이보다 마술 같은 옷도 없다.
COSMIC WONDER 패션 세상이 오묘하고 신비로운 기운에 빠졌다.
ART OF LAYERING 입고 입고 또 입고! 예전에는 한겨울에도 예쁜 옷 한 벌만 입고 안 추운 척해야 멋쟁이였다.
FLAT WORLD 뭐든 극단으로 치닫고 나면 반대쪽을 향해 돌진하게 되는 걸까?
HI! HIGH 플랫 슈즈와 스니커즈 유행의 광풍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의 하이힐에 대한 미련은 여전하다
BRAG YOUR BRA 107년 전, <보그>는 ‘브래지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다.
PRINCESS BRIDE 인권 변호사가 동화 속 공주로 변신할 방법?
CIAO, LAPO! 위트 넘치는 컬러와 스타일링 감각으로 패션계와 사교계 아이콘이 된 라포 엘칸.
HATS OFF 패션계가 사랑하는 스티븐 존스가 오랜 친구였던 안나 피아지의 모자를 들고 서울을 찾았다.
AN EXCLUSIVE GIRL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모델 최소라.
GIRLS WE LOVE 패션이야 장난이야? 이렇게 따지지 마시길! 요즘멋쟁이들은 소꿉놀이 같은 패션에 더 열광한다.
PEARL JEM 올해 60주년을 맞은 타사키는 최상급 진주와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유명하다.
THIS IS THE STORY 언제부터 모델들의 캣워크와 셀럽이 패션쇼의 전부가 됐나?
FASHION FEMINISM 패션과 페미니즘. 60년대와 80년대 이후 단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이 조합이 지금 다시 화제다.
DREAMING MONACO 모나코 왕국 안뜰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첫 크루즈 컬렉션쇼.
NEW THING AT BOON 하이엔드와 스트리트 문화의 강렬한 만남.

MOST WANTED
WILD STEP 레오퍼드 모피가 지닌 야생의 매력은 플랫 슈즈로 만들어지는 순간 유쾌하고 패셔너블하게 바뀐다.

POINT OF VIEW
MADAME HAT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중 한 명인 안나 피아지에게 모자는 자신감을 선사하는 오브제였다.
CALL OF THE WIND 눈의 여왕 사샤가 매서운 추위에 한 발짝 다가서는 겨울 여행을 떠났다.
FOR LONG DAY 발끝까지 오는 롱 코트와 넉넉한 울 팬츠, 한겨울 추위를 막아주는 두툼한 트위드와 폭신한 모피.
THE WOLF IN HER 라라 스톤이 동화 속 늑대 소녀를 연기했다.
LADY IN WIND 광활한 하늘과 서늘한 바람, 그 아래 흔들리는갈대와 들풀.
BUON GIORNO!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역을유난히 좋아한다는 빅뱅의 탑, 최승현.
A FAIRY LADY 발렌티노 레이디가 된 최지우가 <보그>와 함께 파리 외곽의 18세기 고성으로 향했다.
WOMAN IN PINK 이맘때쯤 해변은 하늘과 바다 색깔이비슷하고, 모래밭은 한층 넓고,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드라마틱한 그림을 만든다.
THE BIG HIKE 설원 위를 씽씽 달리고 싶은 계절이 돌아왔다.
NEW MONOGRAM 살아 있는 전설 6인이 의기투합한 루이 비통 ‘The Icon and the Iconoclasts’ 프로젝트.
SOMEWHERE IN MEXICO 옛 모습을 고스란히간직한 건축물과 소박한 사람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하는 멕시코의 푸에블라.
DIRECTOR’S CUT 폼폼 슈즈를 신고 뛰어보자, 폴짝!

BEAUTY & HEALTH
EYES WIDE OPEN 이제껏 마스카라를 바를 때 금기시된 방법들이 당신의 속눈썹에 내려앉을 준비를 마쳤다
CHOUPETTE’S MEOW 슈퍼캣, 슈페트가 올겨울 자신의 이름을 내건 메이크업 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MESSY & STYLISH ‘오늘 신경 좀 썼는데?’ ‘멋 좀 부렸네!’란 말은 더 이상 칭찬이 아니다.
WHAT’S UR NAME?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의 나열식 구성은 이제 그만!
HE SAYS BEAUTY! 톰 포드 뷰티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PERFECT BRA 살은 빠져도 볼륨은 유지하고 싶은 게 여자의 마음이라 했던가?
SPECIAL SUPPORT 춥고 건조한 계절, 당신의 피부를 위한 특별한 용병을 찾고 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FOOD & HEALTH
SNS가 괴로워 ‘잘 먹고, 잘 입고, 나 잘나간다’는 메시지와 사진들이끊임없이 올라오는 곳.
HAPPY BEANS 메주콩, 검정콩, 쥐눈이콩, 호랑이콩, 제비콩, 완두콩, 렌즈콩, 병아리콩. 마트만 가도 다양한 콩을 만날 수 있다.
물티슈의 두 얼굴 사무실, 화장대, 부엌의 온갖 얼룩을 닦아주고 반짝반짝 빛내주는 만능 해결사

ZOOM IN
MAISON DE PARFUM 아름다운 디자인의 향초와 디퓨저를 소개한다.

FEATURE
고담시티 생존법 싱크홀 공포를 비롯한 온갖 재난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
피케티처럼 살아보기 피케티 열풍이다. 지난해 유럽과 미국을 휩쓸었던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책 <21세기 자본>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다양성이 다크호스다 극장가에 복병이 출현했다.
이상한 나라의 헬렌 지금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설가 헬 렌오이예미가 <미스터 폭스, 꼬리치고 도망친 남자> 출간과 함께 첫 서울 나들이를 했다.
PORTRAIT OF ‘60S 린다 매카트니의 사진 속엔 60년대를 설명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환상 속의 그대 최근 서태지의 행보는 놀라울 만큼 색다르다.
깨알 드라마 영화로 만들기엔 거창하고 TV 안방극장에서 틀자니 막장 요소가 부족한 ‘그저 그런’ 이야기가 지금 웹 드라마로 절찬 상영 중이다.
이토록 황홀한 순간 안전하고 믿음직한 배려가 돋보이는 차, 한번은 꼭 갖고 싶은 차를 골라봤다.
미래의 맛 실험실에서 고기를 만들었다. 동물의 근육세포를 배양해 만든 인조고기는 시식회까지 열렸다.
THANK YOU FOR SHARING ‘좋아요’와 리트윗, 모바일과 클라우드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정보를 얻고 사용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호갱의 시대 자국민이 손해 보는 시대다.

VOGUE FEATURE
ODD BROTHERS 영화로 의형제를 맺는 두 남자가 장진 감독의 새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진짜 형제가 됐다.
HIGHER THAN TOP 김자인은 거침이 없다.
IMPERFECT BUT SOLID 깜찍한 옆집 소녀 같았던 리즈 위더스푼은 요즘 꽤나 험한 길을 걷는다.
THE GOLDEN GIRL 손연재가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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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4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