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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Neighbor

2020년 6월호 |199page|ISSN 1599-4252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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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WATCH & JEWELRY <더네이버>가 발 빠르게 담아낸, 지금 주목해야 할 새로운 워치 & 주얼리 소식을 만나보자

FASHION
EDIT 호화로운 불가리의 새 주얼리와 부쉐론의 새로운 팝업 스토어를 미리 살펴보고 황금빛 쥬세페 자노티의 샌들과 다채로운 핑크 틴트 선글라스, 로에베와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여름 컬렉션으로 미리 준비하는 여름, 그리고 몽클레르의
IN DETAIL 각자의 취향을 배려해 만든 에르메스의 수영복.
노출의 당위 담대한 ‘노출’로 야릇한 장면을 연출한 런웨이. 그런데 이런 옷이라면 감추는 것이 더 어색하다.
ONE POINT ACC 여름만큼 액세서리를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 있을까. 옷은 심플하게 액세서리는 한껏 화려하게 연출해볼 것.
STAR IS BORN 맥시멀리스트가 되는 가장 심플한 방법, 보테가 베네타 프린지 파우치.
SWING THE CAGE 패션 하우스의 대범함과 기술력이 녹아든 샤넬의 이브닝 백.
TIE-DYE PRINTS 다양한 컬러로 물든 초여름 아이템.
CROCHET FOR SUMMER 얼기설기 짜거나, 촘촘하거나. 내추럴 분위기를 전하는 크로셰 아이템.
VINTAGE WALLPAPER 70년대 오래된 주택의 벽지에서나 볼 법한 크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여름을 물들였다.
MODERN SPORTY 일상에서도 즐기기 좋은 편안하고 쿨한 무드의 애슬레저 룩.
SUMMER RAFFIA 가볍고 견고하며, 시원하다. 여름날의 주인공, 라피아 백.
SUMMER HIGHLIGHT 여름 룩의 방점인 에스파드리유.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LONG & ELEGANT 유연하고 가느다란 자태에서 드러난 롱 네크리스의 기품.
집에서 입는 예쁜 옷 홈웨어의 경계를 넘어서고 있는 파자마 룩.
수영복 변천사 초창기 수영복부터 지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까지. 수영복은 어떻게 변화했고, 요즘은 어떤 수영복을 입을까?
IMAGINATION VACATION 상상으로 떠나는 여행.
NEW, BALANCE 배우 한선화는 조급해하거나 무리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세계를 차곡차곡 쌓아간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균형 있게. 그녀 안에는 아직도 숨어 있는 얼굴이 많다.
GRAB THE COLORS 보고, 열망하고, 손에넣고 싶은 여름의 컬러.
THE ICON 뉴욕의 뒷골목부터 런던의 런웨이까지, 클로에 세비니식의 믹스 매치.

BEAUTY
IN DETAIL 베르사체 패션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진정한 럭셔리. 베르사체 향수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 아틀리에 베르사체.
SHADOW ON ME 음영을 넣어 갸름하게, 빛을 더해 입체적으로, 태양 아래 더욱 완벽해지는 피부를 위한 페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선과 색 생동감 넘치는 색으로 눈가를 화려하게 물들여줄 컬러 아이라이너 리스트.
HOW TO BE TWINKLE 4가지스타일로 비교해보는 글리터 메이크업의 모든 것.
I AM A HOME WORKER 가뜩이나 하기 싫은 일을 집에서까지 해야 하는 재택근무자를 위한 제멋대로 메이크업 하우투.
A WILD SCENE 자연 그대로의 삶을 영위하는 야생 동물을 꼭 닮은 뷰티 아이템 4가지.
NEW LUXURY, WATER 머지않아 찾아올 물이 없는 삶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뷰티 트렌드, 블루 뷰티에 대하여.
THE SKINIMALIST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하나로 줄이는 방법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미니멀리즘 스킨케어의 모든 것.
ALL ABOUT UV CARE 제형부터 효과까지 종류가 너무도 많아진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 시간.

FEATURE
TINY WORLD 주문하고 기꺼이 기다려도 좋을 해외 브랜드의 아이 가구들.
여름 영감 작가의 작품에서 여름은 어떤 의미와 심상의 계절일까. 여름이라는 계절이 있어 표현 가능했던 작품들. 여름의 표면적인 모습에서 조금 벗어나본다.
NO MORE WASTE 필환경의 시대다. 환경보호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 영역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의무다. 이러한 시대에 제로웨이스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는 사람들.
STACK UP! 정형화된 유닛을 쌓고 조립해 완성하는 모듈형 건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건축 시간 단축은 물론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건축을 모색하는 세계 곳곳의 모듈형 건축물들.
일 년의 동면, 그리고의 삶 오테사 모시페그의 소설 <내 휴식과 이완의 해>의 주인공은 공허한 삶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동면을 택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깨닫기도 전에 우리를 무언가로 규정하는 사회를 향해 던져진 미카엘이자 로레의 이야기.
재난을 마주한 선택들 연극 <렁스>는 환경 문제와 재난 앞에 선 인간의 선택에 질문을 던진다. 과연 두 주인공은, 더 나아가 우리는 좋은 사람일까?
팬데믹 시대 속 연대 조난의 상황에서 혼자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다면 생존 확률은 높아진다. 질병의 시대 속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작년에 열린 오로민경작가의 작품에서 발견했다.
KITCHEN GARDEN TO TABLE 무국적 주점 주반의 김태윤 오너 셰프가 베란다 텃밭 채소를 이용한 테이블을 마련했다.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닝.
이런 삶의 기록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네번째 개인전 를 발표했다. 일상에서 수시로 카메라를 드는 그의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쌓아온 이미지 기록과 박원지의 삶에 대하여.
BUCOLIC SCENE IN PARIS 도시를 떠나지 않고도 전원의 낭만을 누리며 살 수 없을까? 파리의 오래된 공장이 푸른 정원을 품은 집으로 변신했다.
고요한 하룻밤 번잡한 도심에서 훌쩍 벗어나 고요하게,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을 거룩하게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숙소들.
ONLY FOR ME 1인용 가구 시장의 약진이 심상치 않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전환시켜줄 오직 나만을 위한 1인용 의자들.
MICROWAVE TIME 비스포크 색상을 입은 삼성전자의 전자레인지. 더 네이버 편집부가 실제 체험하고 썼다.
二人二色 도시의 스타일 모험가들을 위해 모든 업그레이드를 끝마친 ‘더 뉴 GLS’.
선물 같은 차 가격 대비 넘치도록 갖춘 선물 같은 차. 누가 선물해주면 딱 좋겠네.
전기 자전거도 만들어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제조사들이 내놓은 전기 자전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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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Neighbor 2020년 6월호
잡지사 (주)가야미디어 홈페이지
잡지소개

[Neighbor]한국 최초의 하이클래스 멤버십 매거진. 우리 사회의 상류문화를 연구하고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의 문화를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