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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0년 5월호 |170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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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에디토리얼

기자의 시각

모니터 광장

칼럼
온라인 강의를 경험한 미술대학에 던지는 몇 가지 질문 | 최기창

핫피플
김재관 반세기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 배우리
김창겸 작가의 권익을 위한 공적 제도의 필요성 | 염하연

사이트앤이슈
〈현대 HYUNDAI 50〉 | 염하연
미술계 곳곳의 코로나19 대응방안 | 염하연

에디터스 픽

1990년대를 만든 작가들 3
‘틈’으로의 여행: 박이소의 움직이는 기호 | 윤난지

현대사진에 관한 새로운 시각 8
납작하고 평평한 공간 사진은 이내 돌진한다, 그래픽으로 | 전종현

테마기획 | 코로나19, 세계는 지금
바이러스·중국·파르마콘 | 유정아
바이러스에 짓밟힌 도시, 적막과 공포에 휩싸이다 | 서상숙
반성과 숙성의 시간?코로나 기간에 미술의 역할은? | 심은록
뒤엉킨 | 마정연
KEEP CALM and MAKE ART | 한지선
천상계로 올라가려던 신자유주의가 다시 정신을 차릴 것인가? | 최정미
코로나19로 한 달 간 정지됐던 오스트리아 미술계 - 그래도 미술은 [온라인으로] 계속된다 | 박진아

특집 |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5·18 40년과 1980년 전후의 광주 오월미술 | 조인호
오월미학 | 김종길
5·18의 공유 | 황석권

작가 리뷰
정서영 상태와 문자 | 김해주
권도연 글로 쓴 사진 | 배남우

업앤커밍 아티스트
신익균 딴생각은 바람을 싣고 | 곽세원
이진형 Untitled | 염하연

화제의 전시
〈관객의 재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정 재료 사용하기 | 정혜연

전시 토픽
〈화이트 랩소디〉 백색의 다성성을 향하여 | 구정연

크리틱
박영숙·정직한 풍경·임동승·이형우·최윤석·이의록·가볍고 투명한·장욱진을 찾아라

리뷰

프리뷰

전시표

시의 바깥에서 4
몫 | 안희연

아트저널

아트북

독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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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0년 5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