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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0년 5월호 |243page|ISSN 122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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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_윤제철, 문학을 가요로 승화시키다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_나답고 너답고 사람답게

권두시_고병용, 아침 이미지

명사 초대석_유정, 숲과 산은 엄마의 품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정식_외롭다는 것
김종영_참 좋은 선생님
박영교_백자 달항아리
서예촌_새싹
엄기원_일기를 쓰면서
유준호_붓[筆]
윤한걸_우리 사는 세상 사랑하며
이월춘_걷는 새
조종문_돌계단
황다연_바다, 해벽이 있는 그림엽서 2

월평_윤제철, 원인과 결과의 만남으로 비롯된 결실(結實) - 이진호 「예쁜 경사」, 원용우 「고산(孤山) 선생 유적지」, 신영철 「눈물 훔치는 12월」, 송인관 「감나무 아래서」, 안문현 「대한민국을 양궁 강국으로 만든 작은 발

기획특집_명시 세계로 가다(5회), 번역 최홍규 시인
김에순_눈
김 은_응어리
박성기_미투
장영순_눈 오는 날
장지원_우정

기획연재_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9회) - 조희길,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외 4편

특집연재
장시(長詩) 조선의 넋(16회)_도창회, 조선(朝鮮)의 넋
생명의 터전 갯벌 생태 동화(13회)_임신행, 할머니 손 잡고 걸어갑니다
『아리랑』의 숨결과 맥박을 찾아서(10회)_유경환, 평창아리랑의 원형적 상징성 10

책 속의 소시집
이계옥_엄마의 눈 외 4편
조남훈_서희가 쑥을 뜯다 외 4편

시조에게 길을 묻다
강기주_화개동 편지
김산중_물레방아
김원태_부모의 사랑
김찬재_붓방아 찧다
김태자_산행
남궁익선_참스승
윤정란_저지르다
이명희_아버지!
이서연_숲이 내게 말합니다
정해원_어느 가을

시향이 있는 뜨락
강명일_낮달
권의광_새벽기도
김동주_밤꽃이 피는 날에
김서연_가을 어느 날의 오후
김성화_첫사랑 첫 경험
김정희_눈물 나는 날
김종분_소금시
김현희_인생 채무에 대하여
김희님_아버지의 삼나무
류인백_구름 신사
배챨스_타국 향수
백영학_강물은 말이 없다
오하영_시골 기차 대합실에서
우상혁_설날 아침에
우 청_치매 할머니
유나영_울릉도 산책
육은실_백합꽃
이명재_바람 불어 좋은 날
이무천_2020 유감(有感)
이예숙_독도 1
이우룡_누나 누나
이주원_한탄강역
조복주_포용
조성돈_겨울나무
지시연_시간의 혹
채육만_한 많은 엄마의 세월
채형기_빈터의 여유

동화
강태희_하늘나라 병원
류석환_기러기의 눈물
박승일_현미 아빠의 꿈속 여행기
임옥순_팔복이 누나

이달의 수필 여행
류시호_바르셀로나에서 생각나는 것들
송순례_이사와 여행은 무리다
이광녕_팔자타령
허연옥_딸
홍춘표_중국 연수(中國 硏修)

신간소개

초대평론_김관식, 미산(美山)의 구절초로 표상한 자아의식 - 왕은범의 『하얀 詩集』의 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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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0년 5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