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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8년 10월호 |368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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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THIS MONTH_10월을 말할 때, 당신과 차분하게 얘기하고 싶은 액세서리 4.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NEW ORDER_혼자라서 더 즐거운 네 남자와 그들을 말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사물 99

DETAILS_하늘을 날고 싶었다. 슈퍼보드를 타고.

GROOMING_팩맨이 돌아왔다. 남자를 위한 팩 퍼레이드.

WATCH_수확의 계절에 더 자세히 보고 싶은 시계 6.

FOCUS_세련된 남자들이 기억해야할 이름, 바쉐론 콘스탄틴의 피프티식스 컬렉션.

CARS_빛과 어둠으로 뛰어든 세 대의 SUV. 재규어의 숲으로 향했다.

STORY_뉴욕 매디슨 애비뉴 650번지의 랄프 로렌 오피스에서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은 디자이너 랄프 로렌을 만났다. 그는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왔다.

SCENE_랄프 로렌이 지난 50년간 보여준 건 단순히 옷이 아니라 스타일에 대한 철학이자 삶의 양식이었다. 그는 패션으로 무너지지 않는 자신의 왕국을 세웠다.

COLLECTION_상하이 로맨스에 빠진 타미 힐피거.

THE NEXT SINGLE THING_혼자 소리내 웃고는 불현듯 놀랄 필요 없다. 세상엔 혼자라서 더 즐거운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 걸. 혼밥 레시피, 빈집을 채우는 AI 스피커, 싱글을 위한 소설 한 편까지 두둑히 챙겼다.

A DOZEN_2018 F/W를 대표하는 키 룩 12.

STRANGER THINGS_어두운 그날 밤, 낯선 동네를 찾은 어떤 남자. 그가 골목길 접어들 때에.

BACKSTREET BOYS_명랑한 옷을 입은 천진한 소년들.

CHUNKY BULKY MAN_겹겹이, 차곡차곡 쌓는다.일찍 찾아온 쌀쌀한 바람에도 끄떡없을 때까지.

LOOK FORWARD_빈자리를 채우는 다음 계절의 기척.

BALANCE_정교한 테일러링과 재치있는 세부의 균형.

DAY TRIPPER_햇빛이 꽉 찬 오후에 멋진 코트 다섯 벌을 모두 입었다.

THE CHANGE AGENT_인생과 일, 모든 면에서 새로운 장을 맞은 미셸 윌리엄스는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찾았다.

POST MODERN SEXY_조각 같은 몸을 지닌 파란 눈의 액션 스타가 관심을 독차지하던 시대는 지났다. 하지만 크리스 헴스워스는 한 번도 그것이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너의 계절은_‘프로듀서’ 선미의 첫 번째 작품, 미니 앨범 이 발매됐다. 선미는 지금 만큼 자유로운 시절이 없었다고 말한다.

슬기라서_슬기는 “진짜 멋있는 건 남을 쫓아가지 않는 일”이라고 말한다.

새빨간 진심_김세정은 거짓말을 못 한다. 매 순간 진짜가 되기 위해 맹렬히 달리던 그가 잠시 멈춰 섰다.

4 EXAMPLES_예를 들면 이런 거죠.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부츠들요.

건축이 된 야수_아름다운 흉물, 브루탈리즘이 돌아왔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PIECE_한 장 사진으로 고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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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8년 10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