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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8년 1월호 |765page|ISSN 2384-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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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편지 새해 대한민국에 던지는 노老 언론인의 통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신년 인터뷰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6곳 못 건지면 사퇴하겠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문재인 대통령, 북핵위기 극복의 운전대 잡기는커녕 조수助手도 못 돼”

이상우 전 한림대 총장에게 듣는 2018년 대한민국과 한반도 정세

촛불혁명 정권의 목표는 ‘반공자유민주법치체제’ 타도인가?

한미동맹 우선, 대중관계 단기적 손해는 감수할 의지가 필요

독재국가에서는 독재자 자신이 급소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호가 국내 목표 항모航母 모델

"남북 평화 담보하는 건 ‘평화협정’ 아닌북한의 핵 포기’”

연간 ‘50만 톤’ 이상의 원유가 북으로 흘러드는 곳

군사정변에 민간소요 겹치면 친위부대親衛部隊도 총칼 돌린다!

국과수의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감정서 밑줄 치며 읽기

박근혜 정부 때 득세했던 검찰 수뇌부들은 어디에…

최승호의 MBC 노영勞營방송 오명 벗을 수 있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보수가 살려면 목숨 걸고 제대로 싸워야 한다”

北에 억류됐던 어느 종교인이 털어놓는 실상

북한의 ‘복고풍’ 대남공작인 전단 살포 작전

GPF 주최 ‘원코리아(One Korea) 국제포럼’ 참관기

이석기·한상균 풀어 주라는 자칭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의 실체

우병우 전 민정수석 마침내 구속, ‘우병우 사단’ 어떻게 될까

10년 만에 봉인 해제된 DJ 비자금 의혹 "비자금 실체는 있다. 의혹은 진행 중”

트럼프는 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나?

대하정통사극大河正統史劇은 부활할 수 있을까

문인들의 ‘단편 자서전’ 서른이 넘도록 이다지 궁窮하니 관상학을 불 지르고 싶다’

서병수 부산시장 인터뷰 "서병수 정책과 문재인 정책, 같은 이름, 큰 차이”

광풍狂風 몰아닥친 비트코인의 명明과 암暗

최저임금 인상의 이면裏面 "콩 한 쪽 가지고 사장이랑 알바생이 갈라 먹다 싸우라는 것인가”

코드 경제의 이면 대규모 점포 유통산업 규제의 역설逆說

역사에서 배운다 | 홍위병시대 선동정치인, 기생寄生지식인, 선동언론이 홍위병 만들어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14〉 북한 옹호하는 체제전복 세력이 ‘적폐’다

기업 KT&G, ‘글로벌 TOP 4’ 승부수 띄웠다!

이젠 화물도 전기차로 옮기는 시대, 갑작스런 세대교체에 상용차商用車 업계는 고민

한문철의 교통법 why? <18> '소녀시대’ 태연의 교통사고

공평하게 나누기

풍수風水를 활용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트럼프

외교관 출신 우동집 주인장의 일본 物語 <17> 뎃포鐵砲’로 본 유럽과 일본의 만남

시대와 불목不睦한 위대한 화가 고암 이응노의 후손들

백시종 전前 한국소설가협회장

윌프리드 오언의 〈전사한 젊은이를 위한 송가頌歌〉

유아 살해의 알리바이

일과 그 이치를 알아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한명회韓明澮

한국의 조림왕 임종국과 전남 장성 축령산

터키는 지금 '쿠데타 잔당 청산’ 중

빈 살만의 새로운 사우디아라비아

앙숙怏宿들 합쳐 근대국가 세운 사카모토 료마의 대망大望

원조 악역 독고성의 아들 독고영재

김무환의 사진 <송쿨 가는 길>,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전 민노총 위원장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취임을 보며

“대학생들, 반중反中 감정 높다”

왜 해양경찰 순직자는 모두 ‘남자’일까

《날씨는 맑으나 파고(波高)는 높다》 최장수 서울특파원이 들여다본 韓日 현대사의 뒤안길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왜 미국인들은 대통령 트럼프를 선택했는가

새로 나온 책

이달의 역사 “주사위는 던져졌다!”

사람들 김동만 | 다음학교 | 박선영 | 김승택·류종수 | 이구락

2018년 月刊朝鮮 신년호 별책부록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장 예상 출마후보자 1632명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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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8년 1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