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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7년 11월호 |324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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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P.S.

EDITOR’S PICK_ 에디터 각자가 꼭 한 번 가서 살아보고 싶은 도시에 대해 생각했다. 죽기 전에는….

OPENING

NEW ORDER_솔직히 뺏어서라도 갖고 싶은 이 계절의 남자 물건 58개.

WATCH_최첨단 두뇌와 듬직한 하드웨어를 지닌 21세기식 시계 5.

FOOD_밥솥 뚜껑을 열 때의 황홀감은 가을에 가장 높다. 쌀밥을 맛있게 짓는 법을 찾았다.

LIVING_말끔하고 단아한 흰색 도자기도 좋지만, 가끔은 수수하고 오목한 그릇에도 마음이 간다.

DRINK_요즘 가장 갈채 받는 술은 ‘쓴맛’ 나는 술이다. 그것도 밥 먹기 전에 마시는.

GEAR_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CAR OF THE MONTH_볼보 라인업의 4번 타자는 XC60이다.

CARS_날선 라인을 잡은 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자신감은 캐딜락 CT6 터보와 닮았다.

MOTORING_코나와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자동차 에디터에게 어떤 차를 택하겠는지 물었다.

COLUMN_몸이 그렇듯 고향도 주어진다. 하지만 살아가고 싶은 도시는 선택할 수 있다. 부쩍 가까워진 세계 속에서 불가능은 없어 보인다.

SCENE_우표의 그림이 상징하는 바는 여전히 선명하다. 절취선을 액자 삼아 2017년을기록했다.

ALL THAT YEARS_카루소가 30주년을 맞았다. 장광효는 아직도 일을 덜한 것 같다고 말한다.

DEEP LOVE_옷에 대한 지독한 사랑, 자신을 깎아낼 정도의 열렬한 헌신. 정욱준은 지난 10년 동안 금속보다 뜨겁게 준지를 만들어왔다.

CAT’S EYE_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새로운 시선으로 지방시를 바꿔놨다. 은밀하고 섬세하게 변한 지방시의 2018년 봄여름 컬렉션.

TOMMY NOW_타미 힐피거에게 지금 제일 중요한 건 패션과 음악, 그리고 젊음.

SEX_“생리 중에 섹스해도 되나요?”

WANNA ONE BOYS DON’T CRY_절실하게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낸 소년들은 제각각 꿈틀거리는 생명력으로 또 앞으로 나아간다.

IT’S MY TURN_언제까지 수트의 정석 타령만 할 건가요? 요즘 젊은이들의 수트 입는 방식도 꽤 괜찮지 않나요?

SO LONG_기나긴 겨울밤 만큼 코트자락도 점점 길어집니다.

THE LOOK OF LOVE_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입고 싶은 옷.

FATHER’S FIELD_추수가 끝난 들판에 가을 옷을 입은 남자가 나타났다.

DOPE_패치를 붙이고 자수를 새겨 넣은 현란한 요즘 아이템 6.

넓고 넓은 바닷가에_제러미 아이언스는 아일랜드의 버려진 15세기 성을 사서 복구하기로 결심했다.

밝은 미래_2049년에는 해리슨 포드가 아닌 라이언 고슬링이 겹총을 들고 리플리컨트를 좇는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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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7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