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6년 4월호
|422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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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RIBUTOR
EDITOR’S LETTER
P.S.
COMMENTS
GQ ZOOM_스웨트 셔츠를 입고 땀이 장마가 되도록 달리고 싶다.
STARTER
HASHTAG_오래 머물고 싶은, 건강한 호텔 4.
ESSENTIAL_생생한 스타일. 명랑한 체육 생활.
GQ FAIR_운동을 위한 모든 물건.
WATCH_훅 치고 들어오는 강력한 스포츠 워치 5.
GROOMING_건강한 피부에 건강한 몸이 깃든다. 운동 전후를 위한 그루밍 제품 40개와 팁 9개.
SPECIALIST_운동이 필요한 패션 모델, 운동이 일상인 패션디자이너, 운동이 직업인 트레이너에게 남자의 몸에 대해 물었다.
TASTE_눈 가는 곳에 돌을 두고, 손 닿을 곳에 화분을 둔다.
DRINK_주정강화 와인의 모든 것. 포트, 섀리, 마데이라, 마르살라.
LIVING_도시가 고도화 될수록 집은 점점 좁아진다. 하지만 욕망은 쉽게 줄어드는 법이 없다. 줄일 수 없다면 정리해야 한다.
CARS_지금 가장 새롭고, 보는 순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다섯 대의 SUV를 찍었다.
내 마음의 지붕을 열고_뉴 미니 컨버터블을 타고 그대를 맞으리.
다시, 궁극의 911_포르쉐 911 터보 S는 아무리 타고 또 타도 질리지 않는다.
시간을 달려서_2016년에 주목해야 마땅한 차들을 모조리, 샅샅이 훑었다.
ENTERTAINMENT_중국은 케이팝의 가장 큰 시장이다. 이제 더 먼 곳으로 벗어나야 한다.
BOOK_한국 소설은 ‘어남류’다. 한국소설은 ‘어차피 남류 소설’이다.
CITY_봄은 서울에도 왔다. 요즘 서울에 살고 있는 10인의 사진가가 봄을 맞으며 이런 사진을 보내왔다
SEX_서울의 번화가에 꼭 알맞게 흩어져 있는 세 가게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SUDDENLY_화려한 패턴의 옷을 입고 무지개색으로 변한 도시 한가운데 서 있는 꿈을 꿨다.
WARMING-UP_하나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의 새 발견 10.
나답게_데뷔한 지 이제 150일. 무대에선 ‘우-아-하게’를 외치고 내려와선 제각각 매력을 발산하는 트와이스 아홉 명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이지아에게 묻고 싶지 않은 몇 가지 것들_그녀가 속옷만 입어도 좋다고 말했을 때 당연히 놀랐다. 하지만 속옷만 입고 나와서 웃는 이지아를 보면서는 놀라지 않았다.
MY DEAR_휘파람처럼 경쾌하고 구름보다 사랑스러운 내 친구, 에디.
SCARFACE_그리워한 건 언제나 여름이었다. 셔츠를 입고 창문을 열었다.
DAY DREAMER_소년 같은 옷에 봄이 머문다.
잃어버린 신도시를 찾아서_여러 가지 이유로, 신도시는 몇 년을 살아도 ‘터전’이 되지 않았다.
SHOPPING BAG
BODYTALK_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리타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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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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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6년 4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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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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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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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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