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GQ

2019년 3월호 |36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500원 ?7일 대여란

TALK ABOUT THIS MONTH 3월을 말할 때, 당신에게만 얘기하고 싶은 새로워진 브랜드 4.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DESK 내 책상 위에 두고 싶은 물건.

OUTFIT 봄 아우터 매칭 게임.

GROOMING 탐스러운 모발을 위한 세 가지 묘책.

WATCH 봄을 위해 고른 그린 다이얼 워치 6.

FAIR SIHH 2019 신제품이 도착했다.

CARS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바퀴수로 가른 가장 압도적인 힘의 탈것들.

MOTORING 배우의 얼굴 만큼 눈에 띈 차들.

TEST 왜건과 SUV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선 크로스컨트리가 크로스오버의 시대 2막을 연다.

FOOD 허브가 장식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올봄엔 확 뒤집어볼 필요가 있다. 자라나는 새싹을 보듯, 더 유심히 들여다봐야 할 이유가 이만큼 많다.

DRINK 크고 둥근 와인 잔에 따라 마시고 싶은 좀 유별난 맥주가 나타났다. 시큼한 맛이 불쑥 치고 들어오고 어지롭도록 향긋하다.

GEAR 시작할 때 필요한 기기는 따로 있다.

STUDY 2019 F/W 패션 위크에서 특히 돋보인 6명의 한국 모델.

COLLECTION 나비 같은 꽃, 눈부신 색의 스포츠웨어로 바뀐 닐 바렛의 여름.

TECHNOLOGY 멸종 위기에 처한 달콤한 바나나를 둘러싼 씁쓸한 싸움.

SCENE 외로워도 무모해도 여기 여덟 명의 젊은이에게는 혼자서 해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

YOUNG AND BRAVE <기묘한 이야기>의 용감한 주인공, 핀 울프하드.

BROKEBACK MOUNTAIN 눈부신 모래로 뒤덮인, 3월의 브로크백 마운틴.

ROMANTICISM 퇴색하지 않는 낭만에 대하여.

ANGELS IN AMERICA 햇살마저 검게 물든 하루.

L’AME DE HARLEM 뜨거운 거리, 할렘의 오후.

SIMON 그날, 쓸쓸한 바닷가 마을에서 사이먼 네스먼을 만났다.

WORLD WIDE WONDERLAND 트래비스 스콧은 음악, 패션을 넘어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ALONE WITH EVERYBODY 블러드 오렌지는 아주 개인적인 음악을 만든다. 친구들과 함께.

MIDNIGHT IN PARIS 깊은 밤, 파리의 거리로 나섰다.

MR. SUNSHINE 찬란한 햇살, 찬연한 청춘.

ALIVE! 이토록 뜨거운 순간, 젊음.

WHITE DAY 밤이라 더 빛나는 순백색 제품 6.

2019 HOLLYWOOD PORTFOLIO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가 담아낸 배우 열한 명의 얼굴.

김서형은 김서형의 미래다 김서형은 김주영을 지나칠 것이다.

처음 느낌 새롭게 첫 EP 을 잇는 첫 앨범 발매를 앞둔 식케이.

지구의 엑스레이 간빙기를 지나는 지금, 지구가 새로운 징조를 드러내고 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KE 잠깐, 댓글 하나 남기고 가시죠.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