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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8년 5월호 |30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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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THIS MONTH_5월을 말할 때, 당신과 얘기하고 싶은 디자이너들.

EDITOR’S LETTER

OPENING

NEW ORDER_아티스트의 컬러 팔레트 4.

DETAILS_강렬한 색깔과 명랑한 패턴. 끝나지 않는 여름을 위한 수영복.

GROOMING_엄청나게 독특하고 믿을 수 없게 화려한 헤어스타일.

WATCH_색으로 압도하는 총천연색 컬러 워치.

CARS_타이어를 브러시 삼아 다섯대의 차가 그린 궤적.

MOTORING_누를 것이 많아 더 흥분되는 전혀 다른 탈것들의 운전석.

FOOD_번쩍 등장한 서울의 네 군데 샤퀴테리 전문점을 찾아가 붉은 고기를 마음껏 먹었다.

DRINK_차례대로 한잔씩, 와인을 색만 보고 골라 마셨다.

RESTAURANT_웨이터의 톰 포드 턱시도부터 담기는 음식보다 화려한 접시까지, 한 끼 식사에는 음식 이상의 훨씬 많은 것이 관여한다. 레스토랑이 놓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챙겼다.

SPECTRUM_내 속엔 색이 너무도 많아. 투명함 속에 색을 감췄던 유리 가구와 오브제들.

GEAR_성격은 정반대이나 자주 붙어 다닌다. 색깔에 유독박한 테크 제품 분야에서 검은색과 흰색으로 역설하는 기능성 어쩌면 멋.

STUDY_기본적인 정보부터 마니아도 모르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데님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여기에 모았다.

COLLECTION_레이싱보다 더 다이내믹한 타미 힐피거 2018 스프링 컬렉션.

MUSIC_음악은 젊다. 바래지 않는 색이다. 지금 가장 선명한 색을 보여주는 여섯 팀의 음악가를 만났다.

TALK_변화하기 시작한 인문 잡지 편집장 3인과의 인터뷰와 지역과 고유의 서체와의 관계, 마블 세계관의 혼종성과 곰탕의 새 바람에 대해 말한다.

BLOOMING FANTASY_올랜도 블룸. 판타지 영화속의 영웅이자 가정이 있는 남자, 그리고 새로운 패션 모험가.

MY BLUEBERRY NIGHTS_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연인의 시간.

GRASS & SKY_맑은 날 오후의 잔디밭.

WE ARE FAMILY_엉뚱하고 천진한 패션 패밀리.

BLACKOUT_태양과 하늘과 바다, 그리고 검은색.

녹색광선_정려원은 기다릴 게 있다. 그는 희망을 믿는다

청년의 초상_김무열은 자신이 아직 신인배우라고 말한다.

나는 노래한다_성악가 정일헌은 ‘오페라 가수’라는 말보다 ‘오페라 배우’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4 EXAMPLES_예를 들면, 이런 거죠. 바로 지금 눈에 띄는 색들이요.

NOCTURNAL FLOWERS_밤에 보는 꽃이 더 아름답다.

MONO ACTIVE_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WES ANDERSON WORLD_웨스 앤더슨 감독과 그의 뮤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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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8년 5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