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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4년 11월호 |46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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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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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Zoom

EditorŁs Pick

Edition

GQ Floor
지금보다 즐겁게 살기 위해 필요한 물건 69. 새 바이크를 사고 나니 덩달아 갖고 싶은 물건 13.

GQ Guide
더 따뜻하게 입는 11월의 수트.

GQ Select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보니, 당장 생각나는 물건들.

GQ Tray
매일 지니고 다니는 물건만 꺼내봤다.

Grooming Lab
특별한 남자를 위한 각별한 그루밍 키트 12.

GQ Table
지금 놓치면 후회할 사과를 속까지 들여다봤다.

Drink
오늘은 섞지 않으리. 하나만 삼 단계로 마시리.

GQ Lab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연구실.

Car of the Month
11월엔 2015 뉴 미니 컨트리맨이다.

Motoring
마세라티 설립 100주년 ‘센테니얼 게더링’이라는 이름으로 수백 대의 마세라티가 모였다.

Motoring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은 외모를 정돈하고 엔진 효율을 높였다.

Motoring
올해 파리 모터쇼에선 21개국 1백70개 브랜드가 신차를 쏟아냈다.

GQ Critiques
버나드박의 쇳소리와 한석규의 뒷머리, 노력하면 잘 살수 있을 거라는 환상 속의 그대들, 짠지 안 짠지 찍어 먹어봐도 모를 한식, 세계는 넓고 드라마는 많고 볼 일은 없다, 지금 음악 프로그램 1위가 무슨 자랑인가.

GQ Ways
미리 골라봤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굉장한 물건들.

Scene
우영미의 협업 파트너가 궁금하다. 이번엔 구에라 드 라 파즈다.

People
라다키, 드록파, 라바리, 아사로, 힘바, 후아오라니, 마사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지구인의 초상.

Tribute
3백 년 전, 70년 전, 20년 전…. 여기에 살았던 사람을 생각했다. 오직 개인 대 개인으로 파고들었다.

Sex
취한 남자는 약해진다. 섹스를 해야겠다는 결심만은 단단한 채로.

Grooming
향수보다 더 향기가 깊은 보디 제품 19.

November Song
가을과 겨울 사이, 우리의 노래. 11월에 어울리는 그래픽 패턴 코트 7.

장동민의 민얼굴
휴일 한낮에 장동민을 만났다. 특별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Nevermind
아무것도 하기 싫고,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 날.한밤에 달처럼 빛나는 룩 10.

You Will Miss Me
서울의 일요일에 어울리는 코트와 블루종 여덟 벌.

Youthful Days
그때 어떤 표정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종일 눈이 부셨지만, 뭔가를 애써 응시하기도 했다.

Painter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너. 캔버스를 옮겨다놓은 듯한 룩 8.

내가 배우입니까?
벤 애플렉은 배우가 되고 싶다. 농담이 아니다.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은 욕심 때문에 사랑했지만, 이유리는사랑하기 때문에 욕심이 없다.

나는 슛슛슛
문태종은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대표팀의 주포였다. 뚝 끊겼던 한국 농구의 슈터 계보가 다시 말끔히 이어졌다.

Day Light
해가 뜨고 다시 질 때까지, 나와 함께한 물건들을 기록했다.

Twin Peaks
쌍둥이 형제처럼 입었다. 비슷한 옷 다른 느낌으로.

고향이 북쪽이랬지
더 글렌리벳은 어떤 유산을 물려 받았을까?

듣고 보고 만들고 즐기고
전 세계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뉴욕'에 다녀왔다. 어느새 메이커가 되어 있었다.

Body Talk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헤일리 클라우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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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4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