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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8년 2월호 |272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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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OPENING

NEW ORDER_형태와 패턴, 프린트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물 63.

GROOMING_어떤 남자 향수는 어둠 속에서 섬광처럼 빛난다.

WATCH_어둠을 무찌르는 눈부신 빛. 궁극의 야광 시계 5.

FOOD_그림처럼 아름다운 요리의 세부를 가리키며 ‘이건 무엇?’, ‘저건 무엇?’ 웅얼거리던 시간은 끝났다. 셰프의 마지막 손길은 질감과 식감을 자극하는 이런 요소들에 머문다. 에멀션, 튀일, 폼, 겔.

LIVING_술을 담는 디캔터와 음료를 담는 카라프는 테이블 위의 조각상. 텅 빈 크리스털 병에 졸졸 술을 따르는 것으로 식사는 경건하게 시작된다.

CAR OF THE MONTH_터보 전성시대에 배짱 좋게 자연흡기 5.2리터 엔진을 얹었다.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차지하려는 아우디 R8은 그 욕심으로 근사하다.

CARS_금속 음향 속에서 질주하는 차, 그 궤적에 포개지는 악기. 재규어 F-페이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테슬라 모델 S, 두가티 몬스터 1200S, 케딜락 에스컬레이드.

GEAR_처음부터 지금까지 ‘까맣게’ 남아 있는 여덟 개의 기어 제품. 검은 고전.

SCIENCE_가짜 뉴스, 기후 변화의 부정, 인공 지능의 공포. 지구는 아수라장이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과학자들에게 인류 위기 공략 방안에 대해 물었다.

PEOPLE_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났다. 메달은 두 번째 목표다.

TRAVEL_상트페테르부르크는 얼어버린 역사의 도시다.

COLUMN_가족이라는 통속과 관습에 반기를 든 9명의 이야기. 126s

ITEM_뭘 좀 아는 요즘 남자 열 명이 말하는 흑과 백의 모습

SEX_딱 세 군데만 아는 남자들.

아담 드라이버로 가는 길_우주의 악당부터 거리의 시인까지, 아담은 아담이다.

BLACK COMEDY_검정 옷으로 모처럼 쫙 빼입고 나니 장난기가 풍선껌처럼 부푼다.

MONO_가장 따뜻한 색 블랙과 가장 차가운 색 화이트를 섞었다.

PEOPLES_청춘의 얼굴. 계속 들여다보고 싶은 일곱 명의 흑백 포트레이트.

희서의 백서_최희서는 호기심이 많다. 꼭 답을 찾고 만다. 빽빽한 질문과 답의 일장 일절.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_배우 김새벽은 어둠을 충분히 응시해야 밝은 곳을 볼 수 있다고 믿는다.

욕심이 자란다_배우 이수경은 없던 욕심이 생겼다고 말한다.

AWAKENING_소박한 건물과 고즈넉한 담벼락. 깨끗한 옷을 입고 낯선 동네를 걸을 때 나도 모르게 깨닫게 되는 것들.

반짝반짝 빛나는_천만 개의 검정 입자가 여섯개의 휘황한 우주를 만들었다.

MODERN TIMES_백만 개의 색깔 중 가장 현대적인 색, 검정과 흰색.

NIGHT OWL_잠들 수 없는 밤, 화려한 옷을 입고 집을 나섰다.

CALL MY NAME_블랙과 화이트를 말할 때 빠지면 좀 섭섭한 이름 6.

걸어서 하늘까지_사진작가 신웅재가 뉴욕과 서울의 거리를 누볐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WOMAN_알레한드라 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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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8년 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