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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7년 12월호 |31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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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P.S.

OPENING

NEW ORDER_웬만하면 올해 꼭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거든요.

WATCH_12월에는 별처럼 찬란한 시계를 차고 싶다. 겨울밤은 유난히 길고 어두우니까.

FOOD_두루 모이는데 마땅한 요리가 없다면, 밀푀유나베와 감바스가 질릴 대로 질렸다면, 따뜻한 데다 속까지 든든한 파티를 위한 요리가 필요하다면, 구세군이 여기 있다.

GEAR_날씨를 가리지는 않지만 기어 제품에도 꼭 필요한 외투, 제품 케이스의 세계.

TECHNOLOGY_히로시 이시구로는 무서울 정도로 인간과 닮은 안드로이드를 만든다. 하지만 그의 진짜 목표를 말하자면 인간이 아닌 인간 관계다.

CAR OF THE MONTH_공룡 같은 덩치에 8개 좌석과 10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온갖 편의 사양을 알차게도 담았다. 슬라이딩도어를 열면 조금 엉뚱하지만 실용적인 기능이 쏟아진다. 혼다는 오딧세이를 통해 “우리는 미니밴을

MOTORING_컨버터블에 계절이란 없다. 자동차와 화음이 맞으면서 찬바람까지 튕겨낼 아이템만 갖춘다면.

ENTERTAINMENT_평론가, 칼럼니스트, 제작자, 감독 등 11명의 필자가 올해의 여성 캐릭터로 호명한 꼿꼿이 고개를 든 여성들.

PEOPLE_2017년을 뒤흔든 1백 명의 이름을 이 자리에 불러냈다. 다양한 산업군을 종횡무진 누빈,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이 강력한 1백명이다.

GQ AWARDS_한 해를 치밀하게 돌아봤다. 편향과 편애로 무장하고 따졌다. 2017년 어워드다.

태양처럼 산다_‘진심’이라는 말을 무모할 정도로 따르면서 음악을 중심에 두고 사는 일.

줄탁동시_유아인은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자성어 ‘줄탁동시’를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인터뷰 장소로 나왔다.

나는 여자_배우 정수정이라고 부르든 가수 크리스탈이라고 부르든 어느 쪽도 어색하지 않은, 그냥 여자.

미지의 청년_박형식은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진짜와 다르다고 고쳐 말하지 않았다. 모든 이야기가 자신인 동시에, 아니기도 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MEN OF THE YEAR_<변산>을 촬영 중인 이준익 감독을 만났다. 그는 변산의 노을에 대해, 쉬지 않고 영화를 찍는 마음에 대해, 간직하고 싶은 믿음에 대해 말했다.

MEN OF THE YEAR_한동철 PD는 늘 하던 대로 해왔고, 지금이야말로 그 초점이 가장 선명한 순간이다.

르브론 ‘킹’ 제임스_기꺼이 왕이라 부르고 싶은 그를 로스엔젤리스, 뉴욕, 토론토를 거쳐 다시 로스앤젤리스까지 쫓아다니며 인터뷰했다. 르브론 주식회사, 은퇴, 클리블랜드, 인종, 그리고 “놈팡이”라는 주제로.

OFFICE POLITICS_답답한 사무실에서의 작은 일탈.

RECOMMEND_영원한 사랑을 믿는 낭만주의자를 위해 티파니가 만든 주얼리와 시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_아무도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다. 올해는 나라도 나를 위해 선물하겠다고 다짐했으니까.

FACTORY MADE_혁신적인 무선 청소기, 삼성 파워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봤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WOMAN_마지막 페이지를 닫기 전 한 번 더 보고 싶은 여자, 그의 이름은 시몬 바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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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7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