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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5년 12월호 |454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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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한 해가 졌다고 슬퍼 마시길. <보그>와 함께 또 새해가 시작될 테니까.
VOGUE STYLE
21TH CENTURY FOX 모피 테크닉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리하여 2105년 겨울에 등장한 건 바로 패치워크 모피!
AN OFFICER AND A GENTLEMAN 이제 밀리터리 트렌드에 품위를 더할 시간이 왔다. 장교 코트야말로 우리 여자들의 새로운 미션.
MID CENTURY 어느 분야든 중도(中道)를 지키는 건 중요한 덕목. 올겨울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은 부츠를 제치고 미디 부츠가 트렌드 중심에 섰다!
TISCI ON TOP 지방시 입성 10주년을 맞은 리카르도 티시는 그동안 지방시뿐 아니라 패션 지형도를 바꿨다. 티시가 <보그 코리아>에 지난 10년에 대해 들려줬다.
WORLD WONDER ‘오프 화이트(Off-White)’를 들어본 적 있나? 전 세계를 누비는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의 여행에 <보그>가 함께했다.
CONTINUOUS EVOLUTION 16년간 닐 바렛은 한결같았고 그의 컬렉션 역시 모던함을 잃은 적 없다. 견고하게 자신만의 요새를 쌓은 닐 바렛이 서울을 찾았다.
RAF & ALBER 일주일 간격으로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가 디올과 랑방을 각각 떠났다. 그들과 교감을 나누던 패션 에디터가 두 건의 이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SHOPPING EMPERORS 온라인 쇼핑 사이트들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섯 개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대표들에게 <보그>가 질문을 던졌다.
LUCKY MADEMOISELLES 디자이너와 뮤즈의 관계는 각별하다. 김재현과 채정안의 오랜 우정이 새로운 마드모아젤을 탄생시켰다.
그녀는 예뻤나? 걱정이라곤 없는 ‘칠렐레팔렐레’ 편집장부터 하루아침에 편집부로 발령 난 관리부 인턴까지. ‘모스트스러운’ 편집부의 허와 실!
BUZZING BEAUTY 까까머리 모델들이 몰려오고 있다. 일명 ‘버즈 컷’ 모델들이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그리고 서울 패션계를 장악했다.
TV는 살아 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영감을 찾아 열국으로 떠나지 않는다. 대신 침대 위에서 TV 리모컨을 누른다.
CHRISTMAS PRESENT 그동안 ‘자선’ ‘윤리적’ ‘지속 가능한’이라는 말과 짝을 이룬 건 ‘패션’이다. 최근 새로운 짝으로 ‘주얼리’가 급부상 중.
CLEAN CHIC 요즘은 세탁용 세제가 패션을 완성한다. 세제야말로 우리 여자들의 새로운 쇼핑 사냥감.
찍어야 산다 패션에서 찍고 찍히는 전쟁이 발발했다! 이 무시무시한 판의 무기는 다름 아닌 카메라.
YUMMY STAGE 요즘은 TV 채널을 돌리면 온통 ‘먹방’ ‘쿡방’뿐이다. 먹고 사는 게 중요한 지금, ‘맛있는’ 패션에 대해.
MOST WANTED
POETIC PARTY 올겨울 파티 주얼리의 필요충분조건은 따로 있다. 리드미컬한 드롭 귀고리가 정답이다.
POINT OF VIEW
RED STORY 마르살라 레드, 버건디 레드, 토마토 레드, 가닛 레드. 12월의 레드는 사랑스럽고 유혹적이다. 한혜진과 김원경의 레드 스토리.
MAD MIX 볼륨감 넘치는 모피 코트, 패치워크 모피 재킷, 알록달록한 모피 머플러. 진짜든 가짜든 컬러 모피는 올겨울 가장 핫하다.
INTERIOR LIVES 팝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와 코트가 눈길을 끈다. 무채색 겨울 추위를 몰아낼 강렬한 색과 프린트의 향연.
MATCHES PADDING 겨울 아우터의 대명사, 패딩 점퍼와 코트, 베스트. 비틀고 묶고 겹쳐 입으면 모처럼 재미있는 패딩 룩이 완성된다.
ENSEMBLE PIECES 이사도라 덩컨을 연상시키는 칼리 클로스의 우아한 몸짓. 드레스와 코트의 앙상블이 완성한 리드미컬한 실루엣!
SUITABLE DAY 한겨울에도 팬츠 수트를 포기할 수 없는 멋쟁이 커플을 위한 스타일 제안. 도회적인 테일러드 수트의 매력 속으로!
GRANNY CHRISTMAS 수놓인 색색의 니트 스웨터부터 아기자기한 주얼리… 유머 넘치는 그래니 룩으로 즐기는 소녀들의 성탄 파티!
FUR CITY 콘크리트 도시의 얼음 추위와 맞서는 포근한 모피 아우터. 뾰로통한 입술이 매력적인 슈퍼모델 린지 윅슨의 시티 모피 룩.
BOHEMIAN IN PRINT 고전적 꽃무늬부터 팝아트적 그래픽 프린트까지. 톱 모델 스테피가 제안하는 보헤미안 프린트 스타일링!
DIRECTOR’S CUT 다이아몬드 주얼리나 이브닝 드레스 없이도 파티퀸이 될 수 있다. 아트 피스 같은 특별한 클러치만 손에 든다면.

BEAUTY&HEALTH
VOGUE BEAUTY
GLITTER SHOW 어김없이 찾아온 홀리데이 시즌. 톡톡 튀는 디테일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올겨울 글리터 트렌드!
NECK GUARD 거북목과 칠면조목을 코앞에 둔 지금. 우리 여자들이 주목해야 할 넥 안티에이징 처방전.
RED SIGN 조금만 춥거나 흥분해도 벌겋게 양 볼이 달아오르나? 피부 밑에 탑재된 거짓말탐지기, 홍조증 탈출기.
NEW TOOLS 아이 크림을 고르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된 애플리케이터. 아이 크림 애플리케이터의 현주소가 여기 있다.
NIGHT TREATMENT 어젯밤 푹 잤는데도 피곤해 보인다면? 올바른 숙면과 피부 재생을 도와줄 한겨울 나이트 트리트먼트 정보.
BLUSH MATTER 리프팅 시술 못지않은 동안 효과에 여자답고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볼 터치 테크닉의 모든 것.
밀착력 프로젝트 공들인 화장이 찬 바람 한 번에 들뜨고 밀린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따끔한 충고를 보내왔다.
ECO-CHIC SHAMPOO 샴푸만 잘 써도 모발에 힘이 생기고 없던 볼륨도 살아난다. 프리미엄 마켓을 사로잡은 에코 시크 샴푸 이야기.
SPA THERAPY 온몸이 찌뿌드드하고 피부는 찢어질 듯 건조한 계절. <보그>가 엄선한 손맛 좋은 테라피스트들의 특급 비법.
WATER CONFIDENTIAL 클릭 한 번으로 영국산 스파 워터와 캐나다산 빙하수가 배달되는 세상. 물 똑똑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HEALTH
영양제의 일곱 가지 오류 영양제 없이 살아가는 게 불가능한 세상. <보그>가 체크한 독이 되는 영양제 복용 습관 일곱 가지.
FRUITY DRINKS 요즘 홈메이드 과일 청이 인기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과일 청의 매력 속으로.
ZOOM IN
DIFFUSER SOAPS 알록달록한 컬러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향제. 욕실과 옷장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킬 디퓨저 솝!

FEATURE
VOGUE CULTURE
M/V MAKERS 유튜브 시대 뮤직비디오 감독들의 세대교체. 디지페디, 이기백, GDW, 비주얼스 프롬. 독창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네 팀의 비주얼 메이커들을 만났다.
미래와의 조우 영화 <백 투 더 퓨처> 속 미래는 절반만 맞은 점괘였다. 머나먼 우주 속 시간일 것만 같던 2015년 10월 21일을 지나오며되돌아본 과거 속 미래의 풍경.
잘 말린 생선 누가 반건조 생선을 모함했나? 반건조는 생선의 대단한 업그레이드다. 겨울바람에 꾸덕꾸덕 말린 반건조 생선의 다채로운 맛.
K-클래식의 덫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 우승자가 된 조성진은 하루아침에 슈퍼스타가 됐다. 하지만 이 환호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순수한 애호로만 볼 수 있을까? 조성진 팡파르 뒤의 찜찜한 이면.
HERE AND NOWNESS 중국 상하이에서 구찌의 전시회가 열렸다. 동시대성이란 무엇인가. 7인의 작가는 흥미진진한 대답을 내놓았다.
반려 로봇 TV 예능 프로그램에 로봇이 출연하고, 우리 마음을 읽고 말하는 로봇이 출시된 지금, 1가구 1로봇 시대는 언제쯤 현실이 될까.
웹툰의 제왕 강풀 원작의 애니메이션과 윤태호 원작의 영화가 개봉했다. 두 웹툰의 제왕들이 만들어온 상이한 스토리텔링의 세계.
세운상가의 인생 2막 철거 위기에 놓여 있던 세운상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고 상점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음악을 위한 자리 서울 한복판에 하나둘 문을 열고 있는 음악만을 위한 공간들. 도심의 문을 열고 음악을 들었다.
따뜻한 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술이 마시고 싶다. 술을 데우면 몸과 마음도 뜨끈하게 달아오른다.
글씨 미학 키보드가 펜과 종이를 대신하는 시대. 우리는 왜 지금 다시 손글씨를 쓰기 시작했을까.
VOGUE FEATURE
달콤 쌉쌀한 남자 수상한 남자의 등장이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박해진은 모두가 알지만 실은 아무도 모르는 ‘남주’가 되었다.
2015 키워드 & 어워드 여덟 개 분야의 키워드로 분석한 올 한 해 문화·예술계 사건 사고와 화제의 인물에 대한 백과사전식 총정리.
THE SPY WHO LOVED ME 레아 세이두의 고유한 빛은 <007 스펙터>까지 변신시켰다. 이토록 관능적이고 자유로운 본드걸은 없었다.
I’M SUPER FAN! 아시아의 슈퍼스타 엑소의 수호, 첸, 카이, 세훈의 우주 끝까지 닿은 ‘스타워즈’ 사랑. 다시 만난 제국, 그리고 엑소의 지금.
HIP HOP THE WAY 센 놈들이 나타났다. AOMG의 박재범과 사이먼 도미닉, 그리고 그레이와 로꼬의 요즘 기세는 가히 ‘매드맥스’급이다.
DYNAMIC FELLAS 한국 힙합계의 큰형님 다이나믹 듀오부터 막내 크러쉬까지, 음악의 피를 나눈 형제들의 멋지고 별난 힙합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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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5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