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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6년 7월호 |276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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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TAG_문을 열면 바다와 해변이 온전히내 것이 되는 프라이빗 비치 호텔/ 열에 들떠 고른 도시별 시티가이드 / 여름밤을 위해 비밀처럼 간직했던 술과 음악과 당신. / 남자를 위한 방패. 태양에 당당히 맞서는 자외선 차단제

ESSENTIAL_여름 바다에 쌓인 햇빛이 제각각이듯, 해변에 따라 어울리는 수영복과 물건은 확실히 다르다.

WATCH_위급한 순간에 더 빛을 발하는 든든한 기능성 시계 5.

SPECIALIST_여름 하면 꼭 떠오르는 세 가지. 수영복과 바다 그리고 선글라스. 이 세 분야에 능통한 남자 애덤 브라운과 그레이 말린, 개럿 라이트을 만났다.

FOOD_더울 때 한 줄기 바람이 되어주고, 기운을 선명하게 북돋우기도 한다. 여름 채소 이야기다.

DRINK_누가 로제를 그저 로맨틱하다 했나? 로제는 어느 때보다 여름과 잘 어울리고, 어떤 와인보다 강건하다.

LAB_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DETAIL_바퀴는 알아서 도네 돌아가네.

바닷가에서_아티스트 스튜어트 헤이가스는 영국 해변을 따라 8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파도에 쓸려온 3만 6천개의 인공 물질을 수집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_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인간은 AI와 공존하는 법을 배웠다.

CAR OF THE MONTH_7월의 명예는 재규어 F-페이스다.

MOTORING_가장 새로운 SUV, 마세라티 르반테를 타고 이탈리아 브레시아 호숫가를 은은하게 달렸다.

소설가의 각오_소설이란 무엇인가, 소설가란 누구인가. 첫 소설을 선보이려는 신인 소설가에게 물었다.

도시 아이들_을지로3가 '신도시'의 1주년 파티에서 틀었던 선곡표를 받아 시간순으로 적었다.

여행으로부터의 여행_구글맵도 없이, 스마트폰과 보조 배터리도 없이, 우리들의 여행은 충만했다.

우리는 로다주를 모르고_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살아있는 말을 질감까지 살려실었다. 두서없는 인터뷰, 암호같은 답변을 오가다 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선명해진다.

A TALE OF TWO CITIES_다른 도시의 어떤 날이 기억나서, 그날을 기억나게 하는 장소에 찾아갔다. 화이트 셔츠를 잘 다려 입고서.

SUMMER SONS_대나무 파도에 젖은 청춘의 비늘 같은 옷.

PALM PALM_나는 열대 식물을 키우는 대신, 메고 신고 쓰고 입는다.

夏夏夏_여자친구는 한결같이 치아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다.

나에게 나는_정진운은 매 순간 성격이 변하고,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휘몰아친다고 했다.

THE LOST LAND_잃어버린 시간도 이런 곳에서라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CHAMPIONS_이런 벨트라면 잘 때도 풀기 싫다.

MAGIC SOFA RIDES_눈을 떠보니 아주 다른 곳에 와 있었다. 여름은 소파 뒤를 마법처럼 따라다녔다.

SHOPPING BAG

BODYTALK_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헤일리 클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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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6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