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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5년 11월호 |43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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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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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er

GQ Essential
드디어 때가 왔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겨울 소재 5.

GQ Office
훔치고 싶다. 정물 같은 사무실.

Object
하나보단 둘이 좋다.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 5.

GQ Table
서양 식문화의 장벽을 허물 만한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모았다.

Drink
이제 막 싹을 틔운, 진짜 최신 주류 트렌드.

GQ Lab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Office
<와이어드>가 세계 최대 사무용 가구 제조회사 스틸케이스의 R&D 연구소를 방문하는 드문 기회를 얻었다

Car of the Month
이달의 차. 11월의 명예는 볼보 크로스컨트리(V60)다.

Cars
렉서스 ES300h를 타고 금요밤에 바다를 보러 갔다.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

Motoring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미니의 기함 클럽맨을 제대로 탔다.

GQ Critiques

2015년의 순간들
이상하고 기괴했다. 우습고 슬프기도 했다. 2015년은 대체 어떤 시간이었나?

교토, 두 사람
두 사람이 교토에 갔다. 각각 다른 교토를 보았다.

다시 만난 제국
조지 루카스가 아니라 디즈니가 만든, 전혀 새로운 <스타워즈>.

Touch The Sky
숲과 다리와 강이 닿는 베를린의 하늘과 어울리는 룩 10.

Calm Down
마음이 차분하게 내려앉습니다. 가을이 왔으니까요.

Hair
인간은 다른 동물의 털을 입고 겨울을 난다.

간 큰 네 여자
못할 말이 없는 용감한 네 여자가 다시 모였다.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라며 남자들에게 거센 주문을 걸던 기세는 여태 그대로다.

소년을 착각해줘
황인찬은 인터뷰 내내 혼자 서술을 마셨다.

Sweater Weather
겨울까지 매일 입고 싶은 스웨터.

Business Class
24시간이 모자라는 비즈니스맨의 유니폼 10.

Everyday is Like Sunday
가을빛이 좋은 일요일. 그림자는 더 짙어진다.

Young Bond
톰 포드가 만든 더 현대적이고 완전무결한 스파이 룩 6.

Star Time
<스타워즈>의 여섯 오브제와 맞춘 듯 어울리는 시계 다이얼.

꿈의 공장
특수효과 스튜디오 ILM 이야기.

Shopping Bag

Bodytalk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이브 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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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5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