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목차

착한 남자 나쁜 남자 따로 있나
줄곧 부수고 깨는 망치 같은 역할을 해왔지만 크리스 헴스워스가 생각하는 남자다움은 그 어떤 고정관념에도 기대지 않는다.

극한과 연속
유병재는 자신을 코미디언이라 말했다. 웃긴다는 확신만 있으면 뭐든 계속하겠다고 했다.

난리나
한때는 “잘못 씹으면 이빨 다 나간다”며 으르렁대더니, 어느새 “이 정도면 훌륭해”라고 멋을 낸다. 이제 지코는 굳히기에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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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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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GQ Zoom

Starter

GQ Essential

GQ Office

Object
엉덩이가 탄탄해 보이는 화이트 진 6.

Hobby

Grooming

GQ Table
방금 시장에서 산 제철 식재료.

Drink
밖에서 마시기 좋은 술.

GQ Lab

Details
무손실음원 플레이어의 세계.

Living
친구 같은 개 여섯 마리와 스탠드.

Car of the Month

Cars
보기만 해도 좋아서 마음이 들뜨는 네 대의 날개

Motoring
서울과 뉴욕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핵심만 추렸다.

GQ Critiques

Art
조선 책거리화의 아름다움.

People
서울에 사는 스무 명의 '주니어'.

Seoul
지금, 서울의 기념품 50가지.

GQ 100

Sex
AV에 대해 전혀 몰랐던 세계.

Dust in the Wind
한적한 곳에서 입고 싶은 8벌.

Mode trip
우리는 모두 길 위에 있다.

My Old Friends
개인적 기록이 쌓인 낡고 멋진 운동화 여섯 켤레.

이병헌입니다.
영화 <스물>을 만든 신인감독입니다.

Now11
바로 지금 생생하게 펄떡이는 음악가 11명을 만났다.

Mr. Big
바람처럼 호방하게 입는 여덟 가지 룩.

Black Eyed Boy
혼자라서 아름다운 오월, 고택의 어느 날.

After Hours
비 내린 밤에 생각나는 솔제니친의 단편.

Restart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한 카운터 펀치.

Network

Bodytalk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수키 워터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