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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5년 2월호 |302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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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GQ Floor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꼭 사고 싶은 물건.

GQ Guide
올봄은 블루종으로 가볍게 시작한다.

GQ Select
반갑고 친숙해서 내 친구 같은 캐릭터 셋. 그들에게 주고 싶은 봄 물건 셋.

GQ Tray
저 이런 사람입니다. 지갑은 대신할 수 없는 명함 지갑 15.

Watch Man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 멀리 있는 연인들을 위한 듀얼 타임 시계.

Drink
센 술이 대수인가? 10도 이하의 술도 충분하다.

GQ Lab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연구실.

Detail
고기능 천 네 가지의 몰랐던 세부.

Living
햇빛과 바이올린. 겨울도 다 간 이월의 일요일들.

Car of the Month
2월엔 2015 혼다 CR-V다.

Motoring
아우디 A1을 타고 모나코의 해안 도로를 실컷 달렸다.

GQ Critiques
추억은 다르게 적히는데 추억팔이는 왜 똑같을까, 프랜차이즈 베끼기의 소용돌이, 경제 전문가 김동조에게 묻다, 센 연기의 늪, 다시 그려본 아시아 축구의 지형도.

Culture
우리들의 일그러지지 않는 90년대.

GQ Ways
그야말로 최고라 부르기에 충분한 남자 물건 20.

Grooming
곧 유행이 되거나, 아예 유행과 상관없는 헤어.

Play
지금 당장 탁구와 친해지기 위해선 새롭게 알아둬야 할 것이 많다.

Sex
섹스가 끝난 다음 날의 말들.

자비에 돌란은 이렇게 썼다
인터뷰를 거절한 이 영화감독은 대신 편지를 한 장 써서 보냈다.

Rock Away Beach
해변에 가지 않을 땐, 괜히 거리를 배회하거나 집에서 뒹굴거린다. 2월이 가면 좀처럼 만나기 힘든 2014 FW 룩.

One Fine Day
봄날은 온다.

So Casual
유행과 상관없이 평생 즐길 수 있는, 경쾌한 캐주얼 아이템 6.

끝까지 간다
1997년에 데뷔한 주희정은 프로농구 통산 9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지금부터 그가 뛰는 모든 경기가 기록으로 남는다.

분위기 참 좋아요
AOA의 설현은 <강남 1970>영화 현장에선 울었고, 무대에선 웃었다. 이제 설현은 뭐든 할 준비가 됐다.

춘몽
학수고대했다. 2015 프리스프링 컬렉션 10.

Young, Wild, and Free
젊고 웃기고 진지한, 길들일 수 없는 신인 모델 8명의 포트레이트.

Like a Rolling Stone
금발의 난봉꾼, 요절한 록스타, 브라이언 존스를 추억하며.

All of Me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뼈대까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시계 6.

가까이 더 가까이
BBC의 야생동물 전문촬영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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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5년 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