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낚시

목차

이달의 영상편지ㅣ여름 물빛은 곱다 / 김동욱

물가에서ㅣ도량형 / 김동욱

社告ㅣ평(坪), 칸(間), 척(尺)을 제곱미터(㎡)와 미터(m)로 표기합니다.

시즌특집ㅣ장대낚시, 도전해보자
① 낚싯대의 경량화와 포인트의 확대 - 7.2m(4칸)대앞치기… 20m 앞수초대도 ‘사정권’ / 이창우
② 앞치기요령 - 낚싯대 탄력 이용하면 9m(5칸) 낚싯대도 쏭쏭~
③ 어떨 때 효과적인가 - 다양한 대형붕어낚시 환경에서 필수
④ 낚싯대 길이와 강도 - 길수록 저항력 분산… 7.2m(4.0칸) 이상은 대체로 안전
⑤ 구입가이드 - 빌려서라도 직접 한번 던져 보고 살 것
⑥ 전문꾼의 한마디 - 낚시의 주체는 꾼, 낚싯대가 다 해결해 주진 않아 / 김진우
⑦ 낚싯대 길이에 따른 적정 봉돌 무게 - 너무 가볍거나 무거우면 역효과, 7~8호가 적당

365 전국조황현장
소류지 대탐사
수도권 소류지를 찾아서 | 용인 신원소류지 - 에버랜드 뒷산 계곡에 붕어랜드 있었네~ / 이창우
전격공개 | 상주 사음못 - 가재와 월척이 사이좋게 살고 있는 곳 / 정승은
소류지 탐사낚시 | 이천 산양지 - 잊고 있던 알토란 씨알밭이 문득 생각나 / 서봉래
특급 소류지 공개 | 청원 두릉방죽 - 세쌍둥이 못에 세쌍둥이 월척 산다는데… / 이창우
휴가낚시 여기 어때요 | 파로호 월명리 다래골산장 - 꿈꾸었던 별천지가 바로 여기네 / 황운기
떡밥낚시 르포 | 부남호 - 아침부터 뼘치급 융단 폭격, “양어장 손맛터가 따로 없네” / 이창우
장수 예감 | 진천 덕산지 - 이제는 마릿수터로 롱~런할거라고? / 이창우
무욕조행 | 상주 감바우못 - 육초 잠기자 20cm 수심에도 입질하네 / 정승은
오름 수위를 기다린다 | 홍성 대사지 - “물차면 상류 교각밑에 난리나유~” / 이창우

업계동정 & 피싱뉴스
붕어낚시21 전국 모니터 요원 프로필
눈에 띄는 신상품
조인회 상반기 단합낚시대회 성료
피싱뉴스

이달의 낚시터
연속기획ㅣ충주호 둘러보기 ①산척ㆍ동량권 - 장맛비 그치면 마릿수 월척 튄다 / 김동욱
추천 강낚시터ㅣ괴산 괴강 - 여울ㆍ소 구석 구석 힘 좋은 돌붕어 “퍼덕” / 이창우
전문꾼의 남도 현장 리포트8 | 영광 - 장마 끝~! 소류지에서 월척 낚자 / 김현식
이달의 추천터ㅣ영동 - 서늘한 계곡에서 낚싯대 세워보자 / 김동욱
모니터 추천 피서터ㅣ파로호 법성골 -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밤엔 짜릿한 붕어 손맛도 / 신종근
이곳에 가보세요ㅣ서산 고풍지 - 7월말 쯤 화끈한 4짜 입질 기대 / 이창우
모니터 추천ㅣ청원 노현지 비흥지 사암지 중리지 한계지 - 계곡 그늘에서 토종ㆍ떡 골라 낚는 재미 / 김문구

붕어낚시 가족페이지
즐거운 조행기ㅣ경산 신제지서 정출 4짜를 만났다 / 신동현
이혜주의 아줌마 파워ㅣ강화 철산둠벙 - 참붕어 미끼와도 궁합이 잘 맞네 / 이혜주
travelㅣ일본열도 기행 - 일본 이시카와현 야마시로 온천 / 이영섭
4짜 시동ㅣ강화 하리지 - 여름 들어 42.7cm, 42cm 연이어 불쑥 / 이창우
글로벌 피싱ㅣ낚시터 영어 교실
가족퀴즈 및 당첨자
피싱카페
하늘도 무심하시지 / 이창우
붕어낚시에도 어탐기가 / 이창우

테크닉학습 & 문화
생각해봅시다ㅣ‘캐치앤릴리스’에 대해 - 붕어 방생, 뭣때문에 주저하십니까? / 이창우
붕어낚시21 문화 캠페인 - 이제는 실천할 때입니다
통신판매 - 마음에 드는 낚시쇼핑몰 오칸
독자 궁금증 해결ㅣ수초 없는 곳에서도 새우낚시가 되나요? “새우미끼와 수초 유무는 크게 관계 없어요”

섹션ㅣ중층ㆍ경기낚시
개척 낚시ㅣ용인 사암지 - 블루길 입질 견디면 붕어 입질 ‘쏙쏙’ / 이창우
생각하는 낚시ㅣ안성 두메지 - 피라미 제치면 이렇게 낚싯대가 휘익~ / 김동욱
시원한 여름ㅣ아산 냉정지 - “여기서 에어컨 손맛 볼 수 있어요” / 서봉래
집중 탐구ㅣ채비와 목적수심층 - 바닥에서 5cm? 이건 바닥낚시도 아니고 중층낚시도 아녀~ / 이창우
테크닉 업그레이드ㅣ여름 잡어 극복법 - 피라미가 좋아하는 떡밥으로 정면승부 / 김동욱
독자 궁금증 해결ㅣ중층 찌 채비는 유동식?
따라해 보세요ㅣ목줄 직결채비 - 도래? 그런 거 필요 없어요 / 이창우
대회리뷰ㅣ한국낚시프로연맹 부회장단배 - 차승훈 선수, 드디어 우승컵을 품안에 / 박재용
대회리뷰ㅣ생활체육클럽대항전 - 송인철씨 소속 부산성심카리스마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