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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퍼블릭아트

2023년 1월호 |140page|ISSN 1975-6437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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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S COMMENT
· 기여하는 삶_백동민

EDITORIAL
· 옛날은 남는 것_정일주

ART LOG
·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_이미지, 상징, 기도
· 아세안 온 더 무브:아세안의 이동수단과 디지털 라이프
· 제22회 송은미술대상전
·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
·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 무브망-조각의 선

SPECIAL FEATURE 미술의 존엄과 공공성
Ⅰ. 우상을 부수라! : 2022년 반달리즘의 사례들_김얼터
Ⅱ. 다시 마르크스와 함께 프로이트를 읽을 시간_서동진
Ⅲ. 법은 왜 예술의 수호자가 되었는가_캐슬린 김

ARTIST
· 안리 살라 · 음악은 현실이 사라진 후에도 존재한다_이가진
· 제여란 · 극(極)의 유희 - 무한히 생성되는 세계_홍예지
· 이광호 · 알쏭달쏭 질문투성이_정송

COLUMN
· 차세대 시각예술 인재 육성에 나선 천만장학회_문정일

PUBLIC & TECH
· '프리즈 서울' 효과_김신환

ART WORLD
· 일본 · Wendelien van Oldenborgh, unset on-set_권상해
· 호주 · Do Ho Suh_김남은

UTTERANCE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디자인의 지속 가능함에 대해_김용주

PREVIEW
· from North to South, from West to FAR EAST
·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 페리지 팀프로젝트 2022: 숏-폼
· 우리는 달린다 WWW etc.

REVIEW
· 황란_Becoming Again
·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 원초적 비디오 본색
· 백남준 효과
· 2022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 일시적 개입
· 2022 청년미술프로젝트 : 경계점

KEY WORK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공공예술 사업’
· ‘넥스트코드 2023’ 공모
· ‘2023-2025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사업’ 공모
· <땅, 호흡, 소리의 교란자: 포스트콜로니얼 미학> / <소행성, 이면의 순간들>
· 『디자인교육이 꿈꾸는 미래:디지털 신기술×디자인』
·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 / 『미술사 연대기』 / 『김병호: 더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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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퍼블릭아트 2023년 1월호
잡지사 (주)아트인포스트 홈페이지
잡지소개

퍼블릭아트는 문화예술전문지로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독자들과 교감하고, 문화예술의 대중화 실현을 위하여 미술 이외의 다양한 시각예술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2006년에 처음 발행된 이래 퍼블릭 아트는 한국 예술가를 세계무대에 홍보하는 것과 다양한 작가의 폭 넓은 지식과 콘텐츠, 시각자료의 차별화를 통한 지식 정보 공유의 대중적 확대를 목표로 하는 잡지입니다.
Public Art is the art and culture magazine for the public. Since its first publication in 2006, Public Art has pursued a twofold mission: firstly, to introduc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to Korean audience, and secondly, to promote Korean artists in the global arena. Moreover, it aims for the expansion of knowledge information sharing through extensive knowledge by various authors, and a differentiation in content and visual item. Driven by many-sided view, Public Art believes that contemporary art should not be merely the domain of a small circle of art experts. Through lively discussions about important issues in the cultural sphere, Public Art aims to bring contemporary art to broad and diverse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