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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E

2022년 12월호 |108page|ISSN 1739-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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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ver 우리 안의 베니스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Advertorial 좋은 여행이 멋진 여행 !
Editor’s Choice 발품 팔아 찾아낸 대구 맛집 5
Special Story
이탈리아 쇼핑 로드
Bali THE ONLY PLACE TO BE
발리의 신상, 주메이라 발리를 다녀왔다. 여행의 취향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곳이라 가능한 휴식에 대하여.
Phu Quoc 푸꾸옥에서 보낸 유유자적한 나날
베트남의 숨은 낙원 푸꾸옥에서 진득한 여유를 찾았다.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에서의 평화로운 날들.
인천 하루에 섬 하나, 고립의 자유
2박 3일. 하루에 섬 하나를 여행했다. 승봉도와 자월도. 철저히 고립되었는데, 그래서 자유로웠다. 인천의 섬을 여행했다
강화도 석모도, 한 해의 마침표 같은
강화도 석모도로 떠났다. 그곳에서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자연의 숨, 석불 좌상의 웅장함, 노천탕의 따스함으로 물든 날.
고양 고양을 더 특별하게, 행주
‘행주’가 붙은 고양은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행주’가 붙은 고양의 공간을 탐닉했다.
강진 실하게 가을이 무르익은 곳, 강진
강진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만난 올해의 마지막 가을 끝. 한 발짝 다가간 강진의 자연은 조용한 위로를 건넸다.
Taiwan Essay 939일간의 기다림
타이완이 열렸다. 무려 939일간 기다려 왔던 순간이다. 여전하고도 낯선 10월의 타이완에 대하여, 기억을 전한다.
Essay 여행자 선언
이 선언은 엔데믹 여행 재개 원년 2022년을 축복하는 여행자 선언이다. 이우석 소장이 ‘여행자’에게 전하는 선언.
Gallery 雪國 홋카이도
지독히도 하얀 세상이었다. 하얀 입김, 하얀 나무, 하얀 세상. 차를 타고 달리며 마주한 홋카이도의 겨울.
Feature 2022년 사가현 여행 백서
시간이 지나면 뭐든 변한다. 사가현도 변했다. 그래서 <트래비>가 정리했다. 2022년 사가현 여행 백서.
Island 지구의 극치, 조도
전남 진도군 조도면은 우리나라 면 단위 행정구역 중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곳이다. 그 많은 섬 중 최고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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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TRAVIE 2022년 12월호
잡지사 (주)여행신문 홈페이지
잡지소개

여행 전문잡지가 드문 한국의 잡지출판계에서 2005년부터 여행(Travel)과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통 여행잡지의 자부심을 가지고 독자 모델과 동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행 소비자와 홍보 주최가 서로에게 딱 필요한 체험과 홍보의 장을 만들어 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Travie is one of the most valuable travel news magazine in Korea since its first publication in 2005 and gives various information concerning Travel to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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