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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2022년 7월호 |354page|ISSN 1228-0798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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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Month
EDITOR’S LETTER
편집장의 글.
MASTHEAD
<엘르>를 만드는 사람들.

Now
UPFRONT
다시 떠오른 리비에라시크/패션 전문 NFT 플랫폼에 대하여/강렬한 메탈/순환 패션/셀렙들의 여름방학/상큼한 코드 外
ZOOM UP
미로디에르 백의 존재감/당당한 레드의 시간/놀라운 협업 外
TEE TIME
뜨거운 여름, 가볍게 걸친 일상의 반짝임.
HOT LINE BLING
입술과 치아의 ‘블링블링’한 상관관계.
해변의 여인
자유로운 비키니 걸.
SLIDE SHOW
한여름 슬라이딩!
LET’S DIVING
여름을 위한 서머 수트 리스트.
여름 바구니
자연을 엮어 만든 지속 가능한 라피아 오브제.

Reads
ENDEMIC VACANCE
‘인간 여름이’들의 바캉스 시즌 계획.
D-라인 신드롬
오늘날의 D라인.
PAST, NOW AND FUTURE
티파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여정.
NEW BLUE IS THE HOTTEST COLOR
티파니의 프로덕트 & 커뮤니케이션스 총괄 부사장 알렉상드르 아르노와의 만남.
LEGEND AND LEGACY
Le19M의 오픈과 함께 선보인 2021/2022 공방 컬렉션.
OVER THE SUNLIGHT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웨어 스토리.
BEHIND WATCH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컬렉션의 방대한 세계.
YK WOLRDS
슈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전하는 7월의 소식들.

Voice
ELLE VOICE
몸과 고통, 관계에 대해 동시대 여성의 목소리로 전하다.

Special
LET’S TALK ABOUT BODY
‘허락된’ 몸의 이미지를 벗어나 무궁무진하게 상상하는 몸의 세계.

Features
우리들의 윤서
노윤서를 모르던 지난봄 그리고 그녀를 알게 될 앞으로의 수많은 봄.
아는 얼굴
영화 <경아의 딸>의 세 사람. 김정은 감독과 김정영, 하윤경 배우의 멋진 하모니.

Fashion
OUR BODIES
모두 다른, 저마다 아름다움을 지닌 열 명의 포트레이트.
HUMAN NATURE
우리가 여전히 다 알지 못하는 얼굴. 전도연은 어디로든 갈 수 있다.
CHAMPIONS LEAGUE
슛! 내 꿈은 ‘축구왕’.
THE HOTTEST
유지태, 박해수 그리고 전종서가 모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라는 어떤 영역.
WET
흠뻑 젖은 여름의 시간들.
SUPERHERO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빛을 발하는 우기의 슈퍼파워.
SPLASH
눈부신 태양과 함께한 네 명의 인어 아가씨.
THE WAY WE WERE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김고은과 박진영.
BRING THE HEAT
이 계절을 물들일 여름날의 옷들.
ADD TO CART
예쁜 백과 슈즈로 가득 채운 쇼핑 카트.

Beauty
EASY LIKE SUNDAY MORNING
지방시뷰티의 뷰티 루틴으로 건강한 생기와 광채를 더한 우리들의 신민아.
EVERY BODY
모든 몸은 아름다워.
ON HER WORK DESK
생얼로 일해도 아무문제 없던 재택 근무의 날들이여, 안녕. ‘오피스 뷰티템’의 재정비가 시급한 지금, 불 꺼진 <엘르> 사무실에서 훔쳐본 뷰티 디렉터의 책상 위 아이템에서 힌트를 얻자.
SUBTLE DRAMA
샤넬 루쥬 알뤼르렉스트레의 컬러를 입술에 입는 순간 완성되는 다채로운 표정과 눈짓.
FACE-LOVE JOURNEY
거울 속 눈맞춤, 미러 워크(Mirror Work)를 통한 코로나 블루 속 ‘얼굴 혐오’ 극복기.
FLY AWAY
온몸을 감싸는 뜨거운 열기와 꿉꿉한 습기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 7월의 뷰티 신상.
FRESH ALL DAY
‘겨터파크’가 성황리에 개장한 지금,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바르고, 자랑하고 싶은 예쁜 패키지의 데오도란트.
ALL DAY LONG
부드러운 발림성과 윤기는 기본, 빈틈없는 커버력에 탁월한 지속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여름 파운데이션 7.

Decor
아파트, 정고재
90년생 동갑내기 부부가 한옥의 서정을 즐기며 사는 마음.
SLOW STEADY SUMMER
여름의 정취를 느긋이 누리는 법.
HOUSE OF GRACE
밀란의 중심을 꿰뚫은 펜디의 놀라운 집이야기.
GOOD-DRINKERS
우리는 건강한 ‘술꾼’이 될 수 있을까? 지속 가능한 음주생활을 위한 작지만 큰 움직임을 포착했다.
위스키의 밤
향으로 기억되는 어느 밤. 로얄살루트 위스키가 탄생한 런던으로 향했다.
여름의 식탁
처진 입맛을 일깨울 네 가지 레서피.
MY TASTEFUL LIFE
베를린에 정착한 필름 디렉터 유킴의 취향.
ELLE HOROSCOPES
별들이 알려주는 이달의 운세.
POETIC PIECES
잎새에 이는 바람과 볕, 시간을 그린다. 아이보리앤그레이의 누렇고 흐린 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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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ELLE 2022년 7월호
잡지사 에이치엘엘중앙㈜ 홈페이지
잡지소개

● No.1 Fashion & Lifestyle Media ●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 여성들을 위한 국내 최고의 패션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