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표지 이야기
“난 왕, 넌 별점노예” 다시 바라보는 별점노동
“낮은 평점 고민이세요? ‘리뷰 뇌물’ 추천합니다”

포커스
재생에너지 확보 못 하면 수출도 리쇼어링도 어려워진다
탄소국경세가 한국경제에 던지는 메시지
물류도 탈탄소 바람, 속도 내는 기업들

편집실에서
메시와 네이마르가 남긴 것

독자의 소리
“남겨진 자들의 멈춘 기억…”을 읽고

취재 후 / 주간舌전
“80년째 남편을 기다리고 있다” / “이준석 대표를 공격하는 것은 자해 정치“

언더그라운드넷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덥다’의 진실

렌즈로 본 세상
세상에서 가장 절박한 숨바꼭질

정치
하태경 “어쨌든 여가부는 없앨 것”

경제
조업감시센터 강원진 센터장 인터뷰

IT칼럼
GPU가 스마트폰에 오면 펼쳐질 풍경들

사회
떠나는 ‘배드파더스’, 빈자리 걱정되는 이유

문화
거리 두기 지키며 떠나는 차박의 세계
차박, 마음 내킬 때 훌쩍 떠날 수 있다
팬데믹 종식 후 공연계 지각변동할까

김윤우의 유쾌한 반란
국민 수준 걸맞게 직접민주주의 꽃피워야

세계
홍콩보안법 1년, 빛 잃은 ‘동방의 진주’

건강설계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눈에도 좋다

강혜미의 스타트업 카페
대기업의 M&A 표적은 시너지 낼 스타트업

김우재 플라이룸
반도체와 대통령

브랜드 인사이드
선정적 광고로 뜨고 성폭행 오너로 지다

재무제표로 본 기업의 속살
매출액을 숫자로 보지 말고 그 속살 읽어내야

천현우 쇳밥일지
“전문대 나와가 대기업 갈 수 있나”

정태겸의 풍경
한여름에도 15도, 근육질 나무의 숲

아세안 기업열전
글로벌 기업으로 진화한 쿠옥그룹

오십, 길을 묻다
늙음과 죽음을 현명하게 수용하는 법

디지털 예술의 세계
“디지털 기술은 예술 영역을 확장시킬 것”

골목내시경 합정동
가볍고, 경쾌, 유쾌, 청춘의 여백과 쉼표

꼬다리
‘방구석’ 기자는 아스팔트가 그립다

우정이야기
호수 이어 해안도로 숨과 쉼이 있는 우표

오늘을 생각한다
‘실패청년파티’에서 마주친 질문

CULTURE+
신간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자살에 대하여>
장르물 전성시대 <안녕, 드뷔시>
만화로 본 세상 <겨드랑이가 가렵다>
시네프리뷰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방구석 극장전 아랍 종주국의 현실과 희망
문화프리뷰 도시의 삶 담은 새로운 국악
문화캘린더 뮤지컬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