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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2년 4월호 |204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버블 시대 NFT 공략법
NFT, 투기 지고 ‘투자의 시대’ 올까
아는 만큼 보이는 NFT 세상
급변하는 NFT 비즈니스, 투자로 ‘흥’하려면
NFT는 기회냐 버블이냐…현실 투자는
NFT 투자, 방심은 금물…법적 쟁점은

SPECIAL
2022 베스트 PB센터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 열전
스마트 농업, 미래 바꿀까

FIRST
MUST HAVE
가벼움의 미학 오메가
남자의 특권 에스.티. 듀퐁
압도적 비거리 요넥스
골프의 계절 V12
ENJOY
소통과 위로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ASSET
MARKET LEADER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공모가 부풀리기 등 제도 개선… 코스닥 시장 적극 육성”
ZOOM IN
새 정부 금융정책 지각변동… 규제에서 완화로?
MARKET INSIGHT
4월 환율의 향방, 유럽을 주목하자
WM REPORT
‘에너지 안보’ 위협 지속…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되나
GLOBAL REPORT
‘코로나 엔데믹’ 눈앞… ‘디지털 헬스’ 투자 뜨겁다
RETIREMENT INSTITUTE
은퇴 연금생활자의 궁금한 건강보험 7가지
FINANCIAL ITEM
빛 좋은 개살구? 고금리 예·적금의 민낯
WM SUMMARY
GLOBAL MONITOR
러시아, 초강력 ‘제재 폭탄’에 경제 초토화

CEO & BIZ
CEO INTERVIEW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 “한국 ‘차박’ 문화 눈길… 랭글러와 자연으로 떠나보라”
CEO & BIGDATA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 사법 리스크 ‘반쪽 해소’…가시밭길 예고
FINTECH LEADER
장두영 쿼터백 대표 “고객 자산, 적재적소 투자… 쿼터백으로 터치다운”
BIGDATA PRISM
NFT 이어 DAO 부상… 인적 조직의 미래 될까
FINTECH TALK
K-핀테크, 비대면 대중화로 ‘성장 날개’ 달았다
FINTECH NEWS

INHERITANCE
LAW & FAMILY
부부간 재산 이전 시, 상속과 재산 분할은
SAVE ON YOUR TAX
함께 거주하던 주택 상속 시 상속세 계산은
ASK THE EXPERT
전례 없는 세무 이슈, 대처 방법은

STYLE
MEN’S LOOK
SPRING SUNSHINE
WATCH THE WATCHES
JAZZMASTER OPEN HEART
ITEM
SPRING IS THERE
LIQUOR
기대주(酒)
CAR
UP & DOWN
GOLF INTERVIEW
간절기 필드 룩
FOCUS
신차 설렘 주의보
GADGET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
BRAND NEWS
ISSUE
디올과 이화여대가 함께하는 ‘우먼앳디올’

HEALTH PLUS
HEALTH
한국인 40% 앓는 이상지질혈증… 인지도는 ‘깜깜’
TRAVEL
가볍게 떠나는 봄 여행, 수도권 섬 5선
GOLF
최대 고민 ‘슬라이스’ 방지할 골프 연습법은

LIFE&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황제성 잠들었던 동심을 화폭에 옮겨 깨우다
MOTIF IN ART
공작(peacock) : 화려한 깃털에 숨은 애증의 갈등
BOOK TALK
황보름 작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너와 나의 작은 이야기들이 더해지다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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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2년 4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