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표지 이야기
“꼭꼭 숨더라도 꼭 함께할 테니” 은둔자의 가족들
“은둔형 외톨이 출신 전문가 키웁니다”
당신의 아이만 숨은 게 아니다

포커스
‘대장동 8000억원대 잭팟’ 어떻게 터뜨렸나
우리가 놓친 대장동 특혜 의혹 Q&A, 정관계 로비 의혹은 실체가 있을까

편집실에서
하물며 주술보다 못해서야

독자의 소리
“실종된 컨벤션 효과…”를 읽고

렌즈로 본 세상
내린 승객들은 어떻게 갔을까?

정치
“대장동 수사 미적거리면 100% 특검 간다”
이재명, 대장동 국감 선방효과 있을까

김윤우의 유쾌한 반란
대장동 설계자 ‘그 지목’은 잘못됐다

경제
타행 비밀번호를 ‘토스’해달라고?
신세계 vs 롯데 유통 빅2의 ‘경험 경쟁’

사회
왜 쇼트트랙은 잡음이 끊이지 않나

이기환의 Hi-story
중국 애국주의 영화 원조는 <상감령>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니모의 푸른 정원

거리예술의 세계
도시, 예술가의 캔버스가 되다

박이대승의 소수관점
한국판 지옥도, 세계 자본주의를 들추다

엄길청의 이코노베이션
배달과 결제의 먼지를 털어라

아세안 기업열전
저가항공 에어아시아의 항로

IT칼럼
우주, 공상과 현실의 사이

건강설계
눈 건강을 위한 영양소

메디칼럼
외과의사와 환자의 관계

꼬다리
‘시큰’과 ‘시큰둥’ 사이에서

강혜미의 스타트업 카페
선택 아닌 필수! 계약서 작성 핵심키

김우재의 플라이룸
노벨상과 이민자의 과학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
퇴직금, 누구는 못 받고 누구는 억?

이기중의 복잡미묘
‘사회적 합의’라는 허울

‘감옥’에서 온 편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오십, 길을 묻다
‘좋은 삶’을 위한 기본재

우정 이야기
온기우편함에 ‘따뜻한 우표’가 전달됩니다

취재 후, 주간 舌전
“이재명 후보선출이 불편하세요?”, “전두환 정치 잘했다는 호남 분들 꽤 있다”

언더그라운드 넷
‘990원 불판 교체비’ 뒷말 고깃집 입장은?

오늘을 생각한다
똥 밟았네

CULTURE+
신간 <휘슬블로어>, <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
장르물 전성시대 시간여행
만화로 본 세상 <오징어게임> 등
시네프리뷰 <듄>
방구석 극장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문화프리뷰 결혼식이냐, 장례식이냐
문화캘린더 국악 <공감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