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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SCENERY 번뜩이는 너의 존재감.
GROOMING 찬바람이 일면 향기로 채우고 싶다.
CARS 태양이 남긴 흔적을 쫓는 추격자
TECH 이것이야말로, 화룡점정.
SCENE 의자에 앉았다.
DRINK 와인 애호가들이 툭 까놓고 공개한 데일리 와인.
FOOD 접시는 넓고 김치는 즐겁다.
DESIGNER 53년 만에 발렌시아가 쿠튀르 컬렉션이 부활했다. 기존 쿠튀르 컬렉션의 틀을 깨부순 뎀나 바잘리아에게 평등함과 혁신, 아름다움에 대해 물었다.
COLLECTION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말하는 서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TRAVEL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TECHNOLOGY 차원이 다른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어라이벌은 공장부터 재창조했다.
CAREER 구글과 스타트업이 만났을 때.
COLUMN AI 시대의 신인류, 상대적 레시피, 무한도전 오징어 게임, 당신의 도시를 만나는 방법, ‘뚜따’와 ‘득광’, 겐조의 2호.
COVER STORY 맷 데이먼은 그 이름을 가질 자격이 충분하다.
BLUE SONG 괜히 화를 내다가도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게 되는 어떤 날.
BIRDMAN 새는 날갯짓을 멈추지 않았다.
A RUSH OF BLOOD TO THE HEAD 새 모자를 쓰니 몸도 마음도 뜨겁게 달아오른다.
48 HOURS IN ATLANTA 애틀랜타를 수놓는 사람들.
COOL DOWN 현빈은 지금 숨을 고르고 있다.
ENHYPEN WORLD 연결, 발견, 성장. 엔하이픈을 이루고 엔하이픈이 채우는 것들.
CHIC 도저히 잊을 수 없을걸. 이하이의 목소리부터 자태까지.
PURE VS. WILD 남윤수의 순수와 야성이 빚은 뉴 밸런스.
WITH COFFEE 일찍이 길을 나서 그 어딘가에 닿을 때까지. 현우의 여정.
HIGH IMPACT 레오, 이토록 대담하고 극적인 도전자.
NEXT LEVEL 양조위가 할리우드 마블 유니버스로 입성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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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1년 11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