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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1년 10-11월호 449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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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신현득 - 한국 아동문학인은 모두 지사志士다

동시·동시조
권영세 - 개망초·버려진 김밥
김민하 - 가을·태풍 뒤
김선환 - 해바라기·슛 골인!
김숙우 - 버찌·노을
김영기 - 까막눈 얌체·화살과 화살표
김용구 - 소리 만지기·감 따기
김현주 - 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신상기계
문영미 - 고추·콩
박예자 - 강아지가 처음 기차를 탔어요·용헌이네 할머니
박정식 - 무화과·전봇대가
서 담 - 재개발·비구름
정광덕 - 셔틀콕·사랑
정은미 - 다녀오겠습니다·버려진 화초
조재성 - 춤추는 함박눈·겨울 오는 소리
채정순 - 송편 빚기·버려진 양심
하청호 - 핑계·한 뼘 더
한명순 - 할머니 손·누가 지었을까요?
홍오선 - 빼기, 더하기·영신이 전학가던 날

창작동화
강순아 - 먼산댁 할머니
권영호 - 춤추는 토토 마을
김옥선 - 이나와 학교 가는 엄마
변선아 - 나무 의자
신건자 - 수리산 숲속에 울리는 소리
이시구 - 원숭이와 들개
임옥순 - 희수 선생님
정이레네 - 노란 김밥

아동문학가 박성배 추모특집
노원호 - 오랜 문학지기 박 선생
정용원 - ‘세상에, 세상에나’ 이런 슬픔이…
안종완 - 이제 편히 쉬십시오
송재찬 - 판타지 깃발을 흔들며 떠난 동화작가 박성배
김삼동 - 박성배 선생님 그립습니다!
박상재 - 환상의 추구와 사랑의 구현 박성배 작가 작품론

제300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윤겨울 - (동시) 요란한 빗소리 (외 4편)
이영민 - (동시) 너와 나, 우리 (외 4편)
문삼석 - (심사평) 신선한 감각과 상상력의 세계

양장 동시조
윤삼현 - 양장 동시조 창작과 전망 - 제1부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전병호 - 「별에 닿는 뿌리」, 「말문」, 「9월」, 「할아버지 단골 가게」, 「버들마을 지킴이」, 「당당히 말할 거야」
안수연 - 「설이」, 「크리스마스 선물」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 - 『달빵』, 『우끼가 배꼽 빠질라』
윤수천 - 『눈물 쏙 스펀지』, 『으 으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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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1년 10-11월호 449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