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THE CODE
SUITCASE COMPLETE 여행 가방의 완성형.
CAR GAME CHANGER 캐스퍼는 경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꿀 작정이다.
ARTTHE KING OF SELFIES 앤디 워홀에게 배우는 인스타그램.
SHOES BULKY CHUNKY DUMPY 단정하기만 했던 더비 슈즈의 일탈.
TREND LEGS OUT 11월에 입는 쇼츠.
ACCESSORY WARM HANDS 장갑의 따뜻한 변주.
OBJET TIMELESS SCENT 눈으로 보이는 향기.
TECH SECRET AGENT 내 이름은 본드. 위바이브 본드.
BOOK MORE COPIES, PLEASE! 중쇄를 거듭해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이 골랐다.

INTERVIEW
MAN OF INSPIRATION THE FOUND SECRET 송은의 신사옥엔 흥겨운 발견의 순간들이 잔뜩 당신을 기다린다. 이 건물을 창조한 헤르조그 & 드뫼롱의 피에르 드뫼롱과 만났다.
COVER STORY COLOR IS POWER 세븐틴 힙합팀의 에스쿱스, 원우, 버논, 민규는 각자의 색깔이 뚜렷하다. 서로의 차이를 누구 보다 잘 아는 이들의 시너지는 더욱 특별하다.
WOMEN WE LOVE THE RESPECTABLE 8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팀 리더 8명에게 우리가 바칠 것은 오로지 존경뿐이다.
WOMEN WE LOVE 긍정의 나라 권나라는 연기를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이제 그녀는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WOMEN WE LOVE STAY TUNED! 스테이씨가 성장통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
MAN OF INSIGHT 정병규, 책을 만들기로 하다 <정병규 사진 책>을 낸 1세대 북디자이너 정병규를 만났다.

FEATURE
REPORT 피할 수 없다면 줄여라 IPCC 6차 보고서는 기후변화가 99% 인간의 잘못이라고 했다.
ECONOMY 나는 물가에 쫄지 않는다 경제평론가 박연미는 이 급격한 물가상승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GOURMET 種(종)切(절)熟(숙)火(화) 21세기 첨단 육식 문화를 결정짓는 4가지 요소는 품종, 컷, 숙성 그리고 불이다.
CAR NOT FOR SALE 슈퍼카보다 보기 드문 차를 타는 6명의 오너 인터뷰.
PHOTOGRAPHY EYE IN THESKY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CAR IRRESISTIBLE HYBRID 하이브리드는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다.

JOURNAL
CULTURE ‘두 유 노 김치’ 시대의 종말과 <오징어 게임>.
PANDEMIC 숫자가 된 사람들, 그리고 위드 코로나.
AIRCRAFT 비행기를 생각하다.
ESSAY 내가 ‘팝콘이’를 위한 게임을 만든 이유.
FROM ABROAD 세상을 움직이는 단순한 감정.

STYLE
BRAND SPECIAL IN THE MOMENT 로큰롤 무드가 대담하게 스며든 존 바바토스 그리고 배우 이동휘의 순간.
ICON COAT STORY 우리가 기억해야 할 22개의 위대한 코트.
LOOK CONTRAST 커다란 코트를 가뿐하게 입는다.
ATTITUDE FORMALITY 코트와 슈트를 입는 새로운 격식.
HANDBOOK COAT MANIFESTO 사사롭고도 구체적인 코트에 관한 상식.
SCENE WARM ON A COLD NIGHT 젖은 아스팔트와 텅 빈 불빛의밤. 다시 코트를 꺼내 입었다.
PERFUME WARM & DEEP 코트에 스며든 짙은 향기.
COLLABORATION INTERSECTION 킴 존스의 디올 맨과치토세 아베의 사카이라는 두 세계의 완전한 결합.
COLLECTION GREAT EXPECTATIONS 구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다. 구찌 아리아 컬렉션.
JEWELRY ENSEMBLE 터틀넥에 우아한 네크리스를.
ITEM BOLDNESS 루이 비통의 대담하고 강렬한 존재감.
BAG CLONE 발렌시아가이면서 발렌시아가가 아닌, 그래서 더 발렌시아가다운 더 해커 프로젝트.
FRAGRANCE THE WILD LEGEND 새롭게 공개한 디올 소바쥬의 글로벌 캠페인과 소바쥬 엘릭서 향수. 대담한 남성성과 야생의 신비로움을 가득 담았다.
RUNWAY SEOUL VIBE 이번 2022 S/S 서울패션위크는 남달랐다. 찬 바람부는 초가을의 문턱, 서울에 부는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해보자.
KNITWEAR BE MY VEST 이 계절에 입기 좋은 각양각색 니트 베스트.
SHOES SUEDE DAYS 스웨이드 슈즈를 신는 11월.
INTERVIEW NEW VISION 새롭게 공동 CEO이자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오른 카롤리나 쿠치넬리와 나눈 대화. 그는 사람, 그리고 가족을 위한 컬렉션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GROOMING WATER ME 세안 후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우는 수분 케어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