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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SCENERY_너와 함께하는 이런 풍경.
WATCH_또렷이 새겨 넣은 시간의 흔적.
GROOMING_이런 향엔 이런 물건.
SPECIAL_글자에 담은 지금 나누고픈 이야기.
SCENE_아름답고도 진솔한 로에베의 시선.
STORY 1_2021년, 그럼에도 올드카.
STORY 2_태도 없이는 소용없는 내추럴 와인.
STORY 3_아이돌 왕국. 그곳에 대한 기록들.
STORY 4_누군가의 이야기를 길어 올리는 인터뷰어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STORY 5_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
STORY 6_건축가 승효상의 가구에는 침묵이 놓여 있다.
STORY 7_무생물의 생.
STORY 8_젊은 건축가들이 그린 사소하지만 위대한 공공건축 아이디어.
TECHNOLOGY_사라져가는 동물을 위한 백업 플랜.
TRAVEL_니카라과 파도를 타고서.
COLUMN_타투가 불법인 나라에서, 실례합니다, 나홍진이라는 장르, 반도체 나비효과, 푸드 업사이클링의 함정, 다시 여행이다.
COVER STORY_더 빨리, 더 높이, 더 세게. 모두에게 공정한 진짜 게임.
AQUARIUS_해가 질 때부터 뜰 때까지 하루 종일 물에서 지냈다.
MATERIAL MATTER_눈으로 만지는 질감과 물성.
BACK IN BLACK_갖가지 상상이 가능한, 어쩌면 가장 무한한 색.
SPECTRUM_빨주노초파남보. 그사이 무수한.
SELF SERVICE_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홀로 섰다.
WORKOUT_몸도 마음도 단단해진 하루.
WHISTLER_이 맑고 알 수 없고 아름다운, 여빈.
MY WORLD MY RULE_마침내 본색을 드러낸 뱀뱀.
THE ROOM WHERE IT HAPPENS_언제든 어디서든 박성웅의 이야기는 끄떡끄떡 계속된다.
WE DON’T TALK ANYMORE_엄태구에게 무엇을 그리기도 했는지는 묻지 않았다.
TO THE MAX_새로운 활기로 튀어 오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청사진.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ROOKIE_쿨제이에게 물었습니다. “멋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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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1년 8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