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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_시간 사이로 햇살이 부서진다.
SCENERY_오싹한 파티에 초대받은 6월의 밤.
GROOMING_상쾌한 그루밍 아이템 9.
FRAGRANCE_루이 비통의 남자 향수 이마지나시옹.
JEWELRY_여름날에 누리는 작은 호사.
CARS_옐로 선! 여름 햇살이 내려앉은 순간의 풍경, 찰나의 단상.
DRINK_모든 날, 모든 순간의 맥주.
SCENE_여름밤을 거닐다 마주친 생기들.
TECH_한 줄기 바람처럼 흘러들어.
STORY_夏夏夏. 여름 이야기가 궁금한 세 남자에게 안부를 물었다.
LIFE_그 여름날을 휘어잡은 어떤 사건.
MEMORY_여름으로 기억되는 도시 여행.
ITEM_여름이라서 더 근사한 일.
SPECIAL_2021 S/S 룩과 보낸 영화적 여름.
NEW_서울의 생 로랑 플래그십 부티크.
TRAVEL_마우피티, 그 또렷한 아름다움.
TECHNOLOGY_어깨를 나란히 한 창조주와 피조물.
COLUMN_분노와 정의, ESL이라는 선수, 나무는 묻는다, 두유 노 코리아 스타일?, 모터쇼 효용론, 안온한가.
COVER STORY_이 한 몸 누일 수 있는 그늘, 송중기는 송중기에게서 찾았다.
SEA, SAIL AND SUN_바다 한가운데 도착했다.
COLOR MADNESS_온몸이 뜨거워진다.
LET THE SUMMER NEVER COME AGAIN_온통 초록이 흐르는 이 계절에.
BLACK OCEAN_검은 옷을 입고 푸른 바다 앞에 섰다.
NEXT STEP_김범이 향하는 걸음엔 한계가 없다.
THINKIN’ BOUT YOU_하루 종일 네 생각.
SUNNY SIDE UP_태양 아래 가장 입고 싶은 새 옷.
LOVE YOU ALL_애정으로, 애정을 담아, 이다희.
ZOOM IN_송강이라는 신세계.
(AT) LAST_쉼표 앞에서, 태민의 느슨한 무브.
IN TRANSITION_제이비는 계속 달라질 것이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ROOKIE_댄서 브라더 빈에게 물었습니다. “여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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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1년 6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