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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정다은·서현우

INTERVIEW
<아들의 이름으로> 배우 안성기·윤유선

COMING SOON
<아야와 마녀>

REVIEW / MOVIE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링: 더 라스트 챕터> <미스>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아들의 이름으로> <비커밍 아스트리드> <슈퍼노바>

REVIEW / 20자평
★★★★★

REVIEW / HOME CINEMA
유선주의 <대박부동산> 외

FEATURE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젊은 시절 다룬 <비커밍 아스트리드>
그래픽 아티스트 맥스 달튼의 첫 한국 단독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배동미 기자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리뷰와 이선명 감독·변권철 스튜디오 모꼬지 대표 인터뷰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ARCHIVE
전주국제영화제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레 미제라블>

CRITIQUE
김철홍 평론가의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CAREER
전철홍 작가가 말하는 영화 시나리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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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