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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ING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_세상을 달리 보기 시작한 후 연애에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
I MY ME MINE_과감할수록 신세계. ‘아이유’라는 무한의 뷰티 메타포.
SCENT OF DESIRE_냄새를 인지하고 구별하는 후각과 신체, 정신의 기묘한 상관관계.
NEW BALANCE_어수선한 삶이 평온한 마음과 ‘미 타임(Me Time)’을 통해 유예되는 순간.
SKIN SAYS_의사도 모르는 피부의 속사정. 타투이스트와 피어싱 전문가가 피부 언어를 해석한다.
SUPERPOWER_K-뷰티를 온 우주에 전파한 일등 공신. 세상의 중심에서 시트 마스크를 외치다!
MISS SUNSHINE_태양을 즐기는 순리 여덟 가지.
EYES WIDE SHUT_1999년, 니콜 키드먼과 톰 크루즈의 눈빛. 그들을 훔쳐보는 2021년 나의 시선.
HIDDEN OBJECTS_마트에 갔다. 엄마, 이모, 언니, 여동생과 함께. 그런데 모두 가방을 잃어버렸다!
THE TIMELESS_요즘 같은 시대에 성숙함에 동반되는 연륜과 자신감은 기탄없이 치하해야 마땅하다.
MYSTERY MEISTER_버지니 비아르야말로 여자의 전부인 샤넬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엄마, 나 그리고 엄마_슈퍼모델 수주는 엄마 때문에 꿈을 놓쳤지만, 엄마 덕분에 슈퍼모델이 됐다.
HER NEW VOICE_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전하는 현대적이고도 여성적인 에너지.
BAG STORY_에르메스 문화유산 아티스틱 디렉터가 전하는 가방 이야기.
TOUR DE FORCE_파리의 세련된 복층 아파트는 카미유 미셀리의 작업만큼 다채롭고 유니크하다.
BLUE IN GREEN_무라카미 하루키, 엄정화 그리고 조니워커 블루 그 두 번째 에피소드.
무대의 여자들_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 캐스팅이 지금 무대에서 일어나고 있다.
#NFT_NFT는 디지털 신세계에 눈뜬 패션계와 미술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다.
NEXT COMEDY_이창호에게서 코미디의 진로를 보다.
순자 그리고 종이 동물원_서구 문화의 강요를 받아들이는 대신, 아시아적 가치를 인정하는 흐름이 시작됐다.
EDIE_1960년대에 생로랑이 우리에게 선물한 자유! 그리고 에디 캠벨이 누리는 2021년 자유!
MAMMA MIA!_사샤에겐 요즘 같은 시기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멋진 경험이다.
ME, MAY, MUSE, MODEL, MOTHER AND MORE!_송경아의 이토록 결정적 순간.
LADY FIRST_거리에서 마주친 이 여인들은 패션 서사를 지닌 채 큰 영감을 주는 패셔니스타다.
MOTHER’S LEGACY_엄마의 유산은 구본창의 아름다운 파인더에 담겨 이렇게 실렸다.
멋쟁이 우리 엄마_삶을 쥐락펴락했던 천하제일 멋쟁이,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
FAMILY, FRIENDS & FASHION_새로운 패밀리 웨어를 소개한다. 이름하여 ‘하로킨’!
SISTERHOOD_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은 우리 자매의 초여름.
HOT SUN_미처 몰랐던 박하선의 얼굴들. 그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DEUX SOEOEURS_언니 같은 여동생, 친구 같은 언니. 두 소녀의 오붓한 제주 봄나들이.
HUMOR MAKETH MAN_1등을 바라기보단 1등에게 어울리는 청바지가 되고픈 조세호.
자매_여자끼리의 동기(同氣). 언니와 여동생 사이를 이른다.
BANANA REPUBLIC_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바나나 아트를 감상했다면, 5월엔 바로 이 작품이다!
FOR YOU, BY VOGUE_<보그> 에디터가 직접 고른 5월을 위한 선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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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Vogue 2021년 5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