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

COVER STORY | ESG Investment 투자의 뉴노멀 ESG
Part 1. 자본흐름 바꾸는 ESG
메가트렌드‘ESG’ “ESG 알아야 투자한다”… ‘큰손’ 움직이는 PB도 열공
Interview ESG 투자의 선구자 에이미 도미니 “기업 DNA에 ESG 새기는 시대…경영 평가에 도움”
Infographic 닻 올린 ESG 투자 시대
Part 2. ESG 금융 생태계
금융 판도 바꾸는 ESG “금리 깎아드립니다”… ESG 대출 경쟁 벌이는 은행들
Interview 국내 ESG펀드 쌍두마차 NH아문디 본부장·마이다스에셋 대표 “환경 대응 못 하면 큰 위기…코로나, 공평 수요 키워”
Interview 김태희 MSCI 한국 대표·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증권사 리포트 의견 제각각… ESG 평가 차이도 당연”
Part 3. 전문가 제언
Interview 아드리 하인스브루크 NNIP 최고지속가능책임자 “ESG는 투자의 ‘뉴노멀’… 韓 기업, 지배구조 신경 써야”
Interview 윤석현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 “ESG 투자로 돈 벌려면 등급보다 핵심 사업 연계 봐라”

PHOTO NEWS
Global Issue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인접국 반발

ISSUE & PEOPLE
MODUSIGN│Interview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카톡 하자’처럼 계약할 때 ‘모두싸인 하자’가 목표”
Patreon 음악가와 엔지니어의 협업, 배고픈 예술가 사라지게 할까 美 창작자 후원 플랫폼 패트리온 기업 가치 5조로 껑충
Real Estate in Seoul 서울 강남권 토지거래허가제 운명은 “오세훈이 해제해도 국토부가 재지정하면 그만”

BUSINESS
Zillow 美 프롭테크 1위 질로의 질주 코로나발 비대면 붐에 고성장…빅데이터로 시세 산정
5G Commercialization ‘20배 빠르다던 5G 상용화 2년’의 현실 “집 지으면서 월세 받는 꼴” 먹통 5G에 소비자 뿔났다
Growth Corps in Asia 이필상의 아시아 기업 전성시대 <6> TSMC 배출한 위탁 제조 강국 대만
Korean Liquor 박순욱의 술기행 Interview 주류대상 韓 와인 최고상 수도산와이너리 백승현 대표 ‘자연의 링’에서 와인 챔피언 오른 복서 출신 귀농인
Ford Ranger 시승기 포드 레인저 랩터·와일드트랙 오프로드의 강자…바윗길과 물웅덩이도 거뜬
Enterprise Briefing 2년 소송전 끝낸 ‘K배터리’ 과제는 中 추격·완성차 독자 배터리 위협…새 성장 전략 시급

FINANCE
NFT 암호화폐 블루칩 NFT, 미술 시장 안착할까 거품 우려 속에서도 열풍 지속되는 NFT

GLOBAL BRIEFING
Global Chip War 미국발 반도체 패권전쟁 격화 글로벌 기업 소집한 바이든 “美에 반도체 투자하라”

CEO &
Specialty 인상 경영 <60> 오세훈 서울시장 “市長이 직업”…인상에서 마음 관리 내공 돋보여
Health CEO건강학 <154>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망가진 초자아
China 허욱의 법으로 보는 중국 <11> ‘역묘(疫苗) 외교’ 공들이는 중국

COLUMN
Marketing 황부영의 브랜드 & 트렌드 <6> 아마존 미션의 무서움…뭐든 할 수 있는 포석
Lawfirm Inside 로펌 인사이드 절세에 대한 오해와 진실
Real Estate 부동산 돋보기 서울 아파트값 추가 상승할까? 강남이 열쇠
Global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IMF에 거는 기대
Local 투기와 버블 그 후

CULTURE & ENTERTAINMENT
GOLF 민학수의 골프 오디세이 <41> 323야드 치는 ‘여자 디섐보’ 등장…女 골프 판 흔드나
CINEMA ESSAY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 <47> 포드 V 페라리 삶이 약속한 건 우승이 아니라 살아갈 수 있는 기회!
RESTAURANT 김성윤의 파워런치 <24> 훠궈 전문점 불이아 이태원점 마비된 듯 혀 얼얼한데…희한하게 또 먹고 싶네
AUTO 충전 불편 줄며 올 하반기 전기차 대거 출시 기아 첫 전용 전기차… BMW·벤츠·아우디도 승부
BOOKS 코로나19가 바꿀 인간의 공간
CARTOON 아빠와 너 <58>

EDITOR'S LETTER
글로벌 ESG 경영 중국 덫에 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