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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 빛과 어둠 그 어디에서도 분명하고 또렷하게.
SCENERY 밤의 눈길을 걷다 만난 반가운 흔적.
GROOMING 긴긴 겨울밤 나이트 케어의 모든 것.
CARS 서울 어느 캄캄한 골목길에서 마주한 숨은 매력들.
ROOKIE 똑똑똑. 릴보이입니다.
NEW 모든 순간을 위한 갤럭시 S21.
ART 수면 위로 드러난 아모아코 보아포.
LIFESTYLE 낮보다 밤이 벅찼던 사람들에게 물었다. “당신은 텅 빈 밤을 무엇으로 채우나요?”
TECH 낮도 밤도 없이 온종일 쓰고 싶다.
REVIEW 긴 밤의 심원한 온기를 나누며 까맣게 빛나는 것들도 찾아왔다.
DRINK 어둠 속 목을 적시는 것들.
LETTER 해 아래에서는 전하지 못한 말.
SCENE 8명의 사진가가 꿰뚫어본 낮과 밤.
TRAVEL 로마, 그 환상적인 폐허에 대하여.
REPORT 쓰레기 더미를 쏟아내는 이들에게.
COLUMN 달콤한 잠의 생애 주기, 도대체순수는 어디에, 서브 남주를 좋아하세요?, 맛집 기행, 자동차 광고 풀체인지, 이 와인 얼마예요?
COVER STORY 타는 목마름으로. 이민호가 깨어나는 밤.
BED OF ROSES 밤은 허세, 아침은 거짓말. 침대는 알고 있다.
VOID & SOLID 텅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
THE WITCHING HOUR 꿈과 현실, 겨울과 봄의 경계에서.
WE ARE WHO WE ARE 빨주노초파남보. 가장 나다운 색.
HAPPY HOUR 꿈처럼 황홀한 우리들만의 시간.
THE MATCH 흑과 백. 손끝에서 펼쳐지는 승부.
UPBEAT 샤이니 민호는 한결같이 뜨겁고 처음부터 끝까지 우렁차다.
FULL ATTENTION 여진구. 이 믿음은 이번에도 틀림없다.
OVERWHELMING 유태오가 자작곡을 불렀다.
RENDEZ??VOUS 카더가든과 오존의 강렬한 랑데부.
BREAK THE SHELL 숀 멘데스도 사실 불완전하고 허점투성이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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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1년 2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