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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0년 12월호 |241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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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_윤제철, 인연의 끈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_쌓아 올린 금자탑을 사랑하며

권두시_김병걸, 설원(雪原)

명사 초대석_김태자, 지표(指標)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권희자_씀바귀꽃
김봉석_화해
김철수_여름밤
남길수_눈꽃을 보며
박남인_칼국수에는 작은 갤러리가 뜬다
박종현_바람 때문이다
양봉선_과일
이원준_목수 장씨
이월춘_해인사 된장
이종화_핑크색에 관하여

월평_공정식, 영혼의 눈으로 현실을 보라 - 박병구 「절필」, 김숙현 「연꽃잎」, 류인순 「상사화」, 박성기 「연(蓮)밭에 노는 아이들」, 이병연 「수선화」

제17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발표
심사총평
시 부문
대상_양경한 「징검다리」
본상
김근형 「사모(思母) 12」
박달재 「뻥튀기」
여재학 「파랑새의 꿈」
왕은범 「아픈 날은 밤도 길다」
윤광일 「춤사위」
진영학 「인생은 0과 1 사이의 여행」
시조 부문
대상_김보환 「만추」
본상
김영기 「시계」
박청길 「사월」
한병태 「앉은뱅이」
황우연 「인생 꽃」
작사 부문 대상_유경환 「약속 시간」
동화 부문 대상_전세준 「로봇과 나들이」
수필 부문
대상_이연배 「기적이 있기까지」
본상_배병수 「기차 여행」
소설 부문_대상 - 정재률 「금계국 다시 피면」

기획특집_명시 세계로 가다(12회), 번역 최홍규 시인
구춘지_꽃
김수연_사랑은 예술이야
박성기_합장
오병욱_빨간 장미꽃
정정례_모퉁이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4회), 김정은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6회), 김종상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16회), 조희길

특집연재
장시(長詩) 조선의 넋(최종회), 도창회
바다에 있는 이야기(6회), 김종한
『아리랑』의 숨결과 맥박을 찾아서(16회), 유경환

책 속의 소시집 I_이계옥, 가족 1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_장지원, 오대산의 가을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고성일_하동(河東)
구종회_세월을 거꾸로 타며
권경주_부부의 날
김봉균_우한 코로나 봄날
김은희_옆집 가게 예쁜 윤서
안숙자_거꾸로 먹는 나무
안순옥_별을 세긴 식탁
오영록_파도는 바다의 마음을 알까
이경우_여생(餘生)의 동반자여
이원우_별밭에서
이종남_흰 머리 메[白頭山]
이학덕_길
전현배_기전(棋戰)
정나래_가로수 신발
정명숙_산책길에서
정주영_잎이 꽃이 되는
조경화_우리 커피 마시자
조성범_새벽의 사람들
조은미_날개 접은 나비
최경순_장미
최재길_시인의 길
하성수_봉숭아꽃 물들이기
한인석_복숭아벌레 집
홍금희_미완성

동화_류석환, 야옹이와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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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0년 12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