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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20년 12월호 |34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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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 붉은 달이 차오른다.

GROOMING 오늘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레드. 빨간 옷 대신 손톱을 칠한다.

SCENERY 다르게 바라보니, 더 명확해졌다.

CAR 들여다보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 레드 포인트 다섯.

MOTORING 링컨 코세어와 누린 안전하고 정숙한 동행의 기록.

TASTE 오래된 식당에서 새롭게 만나는 선물 같은 식사.

SCENE 어제 일처럼 선명한 그 옛날 장면들.

MUSIC 2020년 올해의 음악과 순간들.

TRAVEL 눈표범의 나라에서 보낸 여정.

TECHNOLOGY 제트팩, 도대체 이 물건을 어디에 써야 한단 말인가?

COLLECTION 견고하지만 아주 편한 것. 스파이더와 피터 브룬스버그가 합작한 유틸리티 백이 딱 그렇다.

COLUMN 2020 한국 드라마 지형도, 속도 전쟁의 서막, 밀레니얼 한국 힙합, K-내추럴 와인 바 춘추전국시대, 근거 있는 1등, 용감한 여자들의 서사 <미쓰백>.

LYRICS BY IU 아이유가 남기는 흔적마다 이지은이 묻어 있다. 지은이,아이유.

I COME WITH THE RAIN 비가 그치지 않는다.

BEATING, BURSTING, BREATHING 크러쉬가 만든 비트, 리듬, 화음, 그리고 스토리. 그 모든 것이 모여 작은 울림이 되었다.

ON A JOURNEY 헨리는 긴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음악을 통해 자신이 어디쯤 있는지를 보여줄 거라고 했다.

GLAM SLAM 이동욱은 가차 없이 아름답고 이동욱과 보낸 시간은 황홀하다.

VILLAGE PEOPLE 한적하고 평화로운 이곳에 모두 모였다.

BLUE VELVET NIGHT 낯설고 기묘한 어느 밤에.

24/7/365 우리들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WARM BALANCE 조용하지만 강하게, 무심한 듯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BRAVE VOYAGE 고아성이라는 바다는 예측 불가하다.

HEAT UP 정우가 다시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WILD HEART 티모시 샬라메와 우드스톡에 숨어들었다. 혼돈의 시대에 어른이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그가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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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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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20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