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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0년 11월호 |246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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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윤제철·등급 없는 창작 정신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성찰의 가을을 열며

권두시|박철언·가을밤을 지새운다

명사 초대석|김용길·뜨는 섬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정삼·아침 해 빛나는 동방의 나라
권영호·만남
민주목·강가에서
양회성·가장 아름다운 보석
윤용순·후회막급
윤준경·낙화
이정화·사과를 그리는 아침
이호성·행복 가득한 할머니 집
정 미·눈물은 웃음의 씨앗
허호석·말 걸기 2

월평|공정식·창작적 발상과 살아 있는 시상

기획특집 명시 세계로 가다(11회)|번역 최홍규 시인
김태자·나른한 오후
류시호·정동진행 야간열
박수경·시골 향수
박종흡·작은 우주
윤준경·낙화
이우룡·불갑사 상사화
장봉천·복사꽃 순정
장지원·오로라의 몸부림
정용현·자벌레
황경엽·다발로 묶어진 꽃말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3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5회)|김종상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15회)|조희길

특집연재 장시(長詩) 조선의 넋(22회)|도창회

특집연재 바다에 있는 이야기(5회)|김종한

특집연재 『아리랑』의 숨결과 맥박을 찾아서(15회)|유경환

책 속의 소시집 I|박병구·무지개 여자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왕은범·하얀 시집 외 4편

시조에게 길을 묻다
고영환·접시꽃
권의광·매미
김명호·폭염
김옥중·득음(得音)
김은자·강가에서
류인백·염원(念願)
박영권·꼭 그만큼
서예촌·가을이 오는 길목
이명희·연꽃지
황다연·순리로 살다 보면

시향이 있는 뜨락
곽병희·소라 타운
김동주·우리 곁을 떠난 것들
김숙현·연꽃잎
김일곤·달의 뜨개질
김일진·아버지의 고구마밭
김철민·산중의 사람
김철수·코로나19 바이러스
남영태·거목
노민환·가을 편지
류인순·상사화
류재상·늦가을 산사(山寺)
박성기·연(蓮)밭에 노는 아이들
박진호·무엇일까 7
여재학·너의 체취
왕영분·가끔은 그리워하자
이명은·바람아 구름아
이무천·COVID19
이병연·수선화
이임영·방금과 금방
이홍구·별꽃 단풍
장형주·내 황혼의 들녘
장효식·창작공장
정 선·유월의 낭만
정재률·오월의 하늘이여
정정례·환희
최승혁·돈 안 되는 문학인(文學人)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송순례·폭우가 내린 날
이광녕·이청득심(以聽得心)
이대성·방천에서
이병준·효불효교(孝不孝橋)와 실천적 효
정강혜·올케

소설
김지명·알몸 탈출

초대평론
박영교·겸손한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삶의 시심(詩心)

전국 서점망

편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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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0년 11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